인산테라가 자사 대표 브랜드 ‘InSan Terra’의 신제품 ‘풀케어(Full Care)’ 3종을 공식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병해충 방제와 작물 생육 증진을 동시에 실현하는 친환경 농자재로,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와 PLS(농약 허용기준 강화제도) 시행 등으로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풀케어’는 식물의 생리 활성과 토양의 미생물 환경을 동시에 개선하는 다기능 유기농업자재로, 병해충 억제·토양염류집적 방지·뿌리 활착 촉진·광합성 효율 증가 등의 효과를 보여준다. 특히, 고온·가뭄·폭염 등 스트레스 환경에서도 작물의 회복력과 내병성을 높여 수확량 및 품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의 주요 원리는 ‘AIP(불용인산토양집적) → AlSi + P(수용인산토양개선)’ 반응 구조로, 작물의 인산 이용률을 극대화하고 토양 내 고착된 영양분을 가용화시켜 뿌리 흡수를 촉진한다. 이를 통해 작물은 균형 잡힌 생장을 유지하면서도, 병원균 및 해충 피해에 대한 저항력을 높일 수 있다. 인산테라 김흥식 대표는 “풀케어는 단순한 영양 공급제를 넘어 농가의 토양 건강 회복과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개발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리텐코리아가 산업용 장비에 사용되던 납산 배터리를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로 전면 교체하는 사업을 본격화했다. 이번 전환은 기존 납산 배터리가 가진 유지보수와 안전성 문제를 해결하고, 장비 운용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조치로 알려졌다. 납산 배터리는 오랜 기간 지게차나 물류장비 등 산업 현장에서 널리 사용되어 왔지만, 증류수 보충과 같은 반복적인 관리가 필요하고 온도 변화에 따라 성능이 급격히 저하되는 한계가 있었다. 또한 화학적 특성상 과충전이나 충격에 의한 폭발 위험이 높아 안전사고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리텐코리아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리튬인산철 배터리를 새로운 표준으로 제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LFP 배터리는 화재 위험이 현저히 낮고, 수명과 효율 면에서도 납산보다 월등하다”며 “사용자는 유지보수 부담을 덜고 장비 운용 시간을 대폭 늘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교체 사업에서 리텐코리아는 24V에서 80V까지 다양한 전압대와 100Ah~840Ah급의 맞춤형 배터리를 제공하며, 기존 납산 장비에 별도의 구조 변경 없이 교체가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특히 물류창고나 저온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전압 유지가 가능해, 냉동·물류 산업군을
국내 스마트 축산 솔루션 기업 리텐코리아(대표 조문민)가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리텐코리아 연구소(LEETEN KOREA LAB)를 공식 설립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연구소 설립은 최근 국내외 축산 시장에서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스마트 사료급이기 분야의 기술 자립과 제품 고도화를 위한 전략적 행보다. 리텐코리아는 그간 사료 자동 공급기, 스마트 급이 시스템, 농장관리 장비 등 현장 중심의 기술개발을 선도해왔다. 이번 연구소는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센서 기반 자동화 시스템 △AI 알고리즘을 활용한 급이 효율 분석 △친환경 전력 절감 기술 등 차세대 축산기술 연구에 집중할 예정이다. 리텐코리아 연구소는 김포 본사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연구 인력과 시험 장비를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 연구기관과 축산협회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축산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기술 상용화를 추진한다. 리텐코리아 관계자는 “국내 축산업은 인력 부족과 고령화로 인해 자동화·스마트화가 필수 과제가 되었다”며 “이번 연구소 설립은 단순한 기술개발을 넘어, ‘지속 가능한 축산’과 ‘친환경 농장 운영’을 위한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
2025년 9월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2025 한국국제축산박람회(KISTOCK 2025)’에서 리텐코리아(Leeten Korea)가 자사 대표 제품인 스마트 사료급이기를 선보였다. 이번 출품은 축산업계의 ‘효율화·자동화’ 흐름에 맞춰 현장 중심형 기술력을 강조한 것으로 평가된다. 리텐코리아는 전동 구동 기반의 TMR 사료급이기를 비롯해 농가 맞춤형 급이 장비를 전시했다. 특히 좌·우 양방향 사료 배출 기능, 적재함 내구성 강화 스테인리스 구조, 유선 리모컨 조작 시스템 등을 통해 정밀 급여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이러한 기술은 사료 낭비를 줄이고,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박람회 현장을 찾은 관계자들은 “하루 급여 시간을 30% 이상 단축할 수 있다”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리텐코리아는 자체 제작한 감속기와 모터를 탑재해 유지보수 비용 절감과 신속한 A/S 체계를 갖춘 점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한편, 이번 박람회는 ‘디지털 전환과 지속가능한 축산’을 주제로 23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리텐코리아는 “스마트 축산 장비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기술 개발로 농가의 생산성과 편의성을
서울특별시는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2025년 서울특별시 소상공인 산재보험료 지원사업’을 공고했다. 이 사업은 서울시 소재 소상공인이 ‘중소기업사업주 산재보험’에 가입한 경우 월 납부한 보험료의 30~50%를 최대 5년간 환급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신청 기간은 2025년 6월 16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온라인 접수는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오프라인 접수는 서울신용보증재단 25개 지점 및 자영업자지원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소재하고 있는 소상공인이며, 지원 신청 이전에 반드시 중소기업사업주 산재보험에 가입되어 있어야 한다. 보험료 환급 방식은 가입 및 납부 내역 확인 후 진행되며, 신청 이후 첫 환급까지 다소의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문의 및 상세 신청 절차, 제출 서류 등은 서울신용보증재단 콜센터(1577-6119) 및 서울시 다산콜센터(120)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로써 서울시는 소상공인의 산업재해 대비와 보험료 부담 완화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경영 여건 조성을 지원하고자 한다. 한국e마케팅저널 조경선 기자 |
네이버는 광고 대행사를 통하지 못하는 중소상공인(SME) 광고주를 위해 광고비를 지원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광고주 성장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고 운영 경험이 부족한 중소 광고주들이 보다 쉽게 디지털 마케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이 프로그램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네이버 광고를 처음 집행하는 광고주라면 누구나 자동으로 참여할 수 있다. 네이버는 광고비 일부를 최대 50만 원까지 ‘비즈쿠폰(Biz 쿠폰)’ 형태로 지원하며, 파워링크·쇼핑검색·파워컨텐츠·플레이스 등 주요 광고 상품에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광고비가 처음 발생한 날을 기준으로 30일 이내 집행 금액에 따라 쿠폰이 지급된다. 또한 광고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문가 맞춤 컨설팅도 함께 제공된다. 광고 소재 개선, 키워드 설정, 예산 운용, 타깃팅 전략 등 실무 전반에 대한 1:1 지원이 이뤄진다. 이를 통해 광고주들이 단순히 광고비를 지원받는 데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마케팅 역량을 스스로 갖출 수 있도록 돕는다는 것이 네이버의 설명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중소상공인들이 광고 집행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이고, 실질적인 성과
2025년 10월 15일, 중소벤처기업부 비즈니스지원단이 운영하는 ‘현장클리닉’ 사업이 연내 예산 소진으로 인해 이날 오후 6시부로 마감됐다. 당일 공지에 따르면 “금일 10월 15일(수) 18:00 기준 ‘현장클리닉 추천’ 건을 끝으로 ‘현장클리닉 지원을 마감’하고자 한다”는 안내가 공식적으로 발표됐다. 이번 조치는 사업 운영 초기부터 명시되어 있던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 가능”이라는 원칙에 따른 것으로, 정부가 올해 편성한 현장클리닉 예산이 모두 집행됨에 따라 더 이상 신규 신청을 받을 수 없게 된 것이다. 현장클리닉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기술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현장 중심 컨설팅 제도다. 단순한 상담 수준을 넘어,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기업을 방문해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높은 호응을 얻어왔다. 특히 컨설팅 비용의 80%를 정부가 지원하고, 기업이 20%만 부담하는 구조로 운영되어 중소기업의 비용 부담을 크게 줄였다. 이로써 현장클리닉은 기업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얻는 동시에 경제적 부담 없이 전문가의 조언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이번 조기 마감으로 인해 아직 신청하지 못한 기업들은 올해 지원을 받기
중소벤처기업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는 15일 서울 종로구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대회의실에서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업 전 분야에 걸쳐 인공지능을 접목하고, AI 중심의 경제 체질로 전환하기 위한 범부처 차원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부처는 ▲산업 전반의 AX 역량 강화 및 핵심기술 내재화 ▲AI 벤처·스타트업·중소·소상공인 대상 기술사업화 및 현장 맞춤형 AX 기술개발 지원 ▲지역 중심의 AX 생태계 조성 ▲AI 관련 국정과제의 차질 없는 이행 지원 등 네 가지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가 지난 2023년부터 추진해온 ‘AI 국가전략’의 후속 조치이기도 하다. 특히 정부는 2026년까지 인공지능 전환 지원 예산을 약 1조 1천억 원 규모로 확대하고, 지역 거점 중심의 AX 혁신센터를 설치해 지방 산업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 한성숙 장관은 “AI 대전환 시대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AI를 활용하지 않으면 생존하기 어렵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소기업의 현장 혁신과 성장 동력을 강화할 것”이라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이하 메인비즈협회)는 오는 16일과 23일 양일간 ‘메인비즈기업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온라인 시장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글로벌 시장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수출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설명회에는 협회가 위촉한 ‘글로벌 마켓 어드바이저(GMA)’ 20여 명이 참여해 아시아, 유럽, 북미, 중동 등 각국의 시장환경과 유망산업, 수출 규제, 통관 절차 등을 안내한다. 참가 기업들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질의응답에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종료 후에는 1:1 맞춤형 수출 컨설팅도 지원받을 수 있다. 메인비즈협회 관계자는 “국내 메인비즈기업들은 기술력과 혁신역량이 뛰어나지만 해외 네트워크 부족으로 수출 확대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국가별 시장 정보와 판로 개척 노하우를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진출 기회를 넓히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설명회는 참가 신청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보이며 이미 대부분의 세션이 조기 마감된 것으로 알려졌다. 협회는 향후 북미·유럽·중동 권역별 맞춤형 설명회를 추가로 개최할 계획이며,
메인비즈 확인제도가 중소기업의 경영혁신을 촉진하는 실질적인 지원 제도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인비즈협회가 13일 발표한 ‘메인비즈 확인제도 인식 및 활용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기업의 65.5%가 메인비즈 확인제도가 실제 경영 활동에 유익했다고 응답했다. 이는 제도가 단순 인증을 넘어 자금 조달, 조달시장 진입, 기업 신뢰도 제고 등 다양한 영역에서 긍정적 효과를 내고 있음을 반영한다는 평가다. 이번 조사는 최근 3년 이내 메인비즈 확인을 받은 중소기업 325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기업들이 메인비즈 제도를 알게 된 경로로는 정부·공공기관 홍보가 43.4%로 가장 높았으며, 정책 금융기관 안내(24.9%), 세무·회계사무소 추천(13.2%)이 뒤를 이었다. 응답 기업 중 53.6%는 인증 획득의 직접 동기로 ‘자금 조달 및 금융 우대 혜택’을 꼽았고, 31.7%는 기업 신뢰도 향상과 공공 조달시장 진출 지원을 이유로 들었다. 실제 체감 효과 조사에서도 메인비즈 인증은 기업 브랜드 가치 제고(32.2%), 경쟁력 강화(28.4%), 정부 지원사업 참여 확대(21.7%)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마케팅 지원(6.5%)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최근 선보인 ‘get(겟) 커피 배달 서비스’가 소비자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얻고 있다. 기존의 도시락, 간편식 중심이던 편의점 배달 품목에 즉석 원두커피를 추가하면서 새로운 생활형 퀵커머스 시장을 개척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CU는 지난 9월 22일부터 전국 약 2,000개 점포에서 get 커피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연말까지 약 4,000개 점포로 확대할 계획이다. 배달의민족 스토어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향후 포켓CU 앱, 요기요, 네이버 지금배달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진출을 예고했다. 이 서비스는 HOT/ICE 아메리카노 등 원두커피를 주문 즉시 추출해 배달하며, 특히 카페가 문을 닫는 심야 시간에도 주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가격 경쟁력도 주목할 만하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기준 약 1,300원 수준으로, 일반 커피 전문점 대비 절반 이하의 가격이다. CU는 커피 가격을 동결하고 배달 수수료를 최소화해 매장과 동일한 가격으로 소비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초기 마케팅으로는 배민스토어 이용자 대상 3,000~5,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해 서비스 진입 장벽을 낮췄다. 배달 품질
경기도 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내수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동행 프리마켓 판매전” 참가기업이 모집된다. 본 사업은 2025년 11월 개최되는 동행축제 기간 중, 현장에서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장을 마련하여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모집 개요 신청기간: 2025년 9월 30일 ~ 10월 17일 공고 대상: 생활용품, 특산품, 패션·잡화 등 소비재 완제품을 취급하는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내용: 판매전 매대, 전기시설(가정용·소용량), 현장 관리 인원 지원 (단, 판매 사원 직접 지원은 불가) 접수 방법: 이메일 접수 (sen246@korea.kr) 문의처: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과 (031-201-6996) 이번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실제 소비자 접점에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내수 진작 및 판로 확대에 기여하려는 목적을 갖는다. 동행축제라는 지역 문화 행사와 연계함으로써 소비자 유입 가능성이 높아지는 점도 이 사업의 강점이다. 지원 대상 기업들은 부스 형태의 매대 설치와 기본 전력 시설을 무상 제공받을 수 있으며, 운영에 필요한 현장 업무도 일부 지원을 갖는다. 이를
서울특별시는 보건·의료 산업 분야 창업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 및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2025년 제2차 혁신네트워크 기반 창업기업 기술자문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2025년 9월 18일부터 10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바이오허브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하며, 서울 지역 내 창업 10년 이내 보건·의료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 기업은 서울바이오허브가 구축한 학·연 혁신네트워크 소속 전문가들과 연결되어, 기업별 기술 애로 사항을 진단하고 해결하기 위한 맞춤형 기술자문을 제공받게 된다. 기술자문은 연구개발, 제품화, 임상시험, 규제 대응 등 보건·의료 창업기업이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에 걸쳐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해당 기업들의 연구 역량을 높이고, 시장 진입 장벽을 완화해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서울바이오허브 온라인 신청 사이트를 통해 접수하면 되며, 모든 절차는 수행기관에서 일괄 관리한다. 문의는 한국과학기술원 서울바이오허브사업단 연구지원팀 (전화 02-2200-3372, 이메일 sjkwon@kist.re.kr )으로 하면 된다. 서울시는 이번 사업이 지역 내 보건·의료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29일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주요 홈쇼핑사와 온라인 쇼핑플랫폼에서 판매하는 추석 선물세트 가운데 다수 제품이 ‘꼼수 할인’으로 소비자를 현혹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조사는 CJ온스타일, 현대홈쇼핑, GS샵, 롯데홈쇼핑, 쿠팡, 네이버쇼핑, G마켓, 카카오톡선물하기 등 8개 플랫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8월 말과 9월 둘째 주 두 차례에 걸쳐 한우와 굴비 선물세트 가격 변동을 비교했다. 해당 조사에서는 정가 18만5천 원짜리 한우 세트를 5% 할인해 17만5,750원에 팔던 것을, 2차 조사에서는 동일 상품을 정가 20만5,800원으로 올린 뒤 20% 할인을 적용해 결제가는 16만3,820원으로 둔갑시킨 경우가 적발됐다. 또 다른 사례에서는 정가 49만5,000원 한우 세트를 69% 할인한 14만9,900원으로 판매하던 것을, 이후 2차 조사에서 정가를 59만8,000원으로 올린 뒤 74% 할인해 동일한 14만9,900원에 파는 방식도 발견됐다. 일부 제품은 할인율은 동일하지만 정가만 변동시켜 실제 결제가는 상승한 경우도 있었다. 올해 추석 성수기 선물세트 시장은 약 4조 원 규모로 추정된다. 유통업계는 물가 상승에도 불구
세계 최대 커피 전문점 스타벅스가 실적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대규모 구조조정에 나선다. 회사는 북미 지역 일부 매장을 폐쇄하고 본사 및 지원 부문 직원 약 900명을 해고하는 등 총 10억 달러(약 1조4천억 원) 규모의 조정안을 발표했다. 이번 구조조정 비용의 90%가 북미 사업에서 발생하는 만큼, 핵심 시장의 경영 효율화와 사업 재편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스타벅스는 이번 계획을 통해 수익성이 낮은 매장을 정리하고 조직 슬림화를 추진한다. 일부 보도에 따르면 북미 매장의 약 1%가 폐쇄 대상에 오를 가능성이 크며, 최대 400~500개 매장이 문을 닫을 수 있다. 다만 연말 기준 북미 매장 수를 약 1만 8,300개 수준으로 유지하겠다는 목표도 내놓았다. 이는 일부 매장 폐쇄와 동시에 신규 오픈을 병행해 전체 네트워크 규모를 관리하겠다는 의미다. 비매장 부문에서도 인력 감축이 진행된다. 본사 및 지원 조직의 약 900명이 구조조정 대상에 포함되며, 이는 매장 근무자가 아닌 관리·지원 부문에 집중된다. 스타벅스는 퇴직 패키지와 전환 근무 배치를 제공해 충격을 완화하겠다고 설명했다. 브라이언 니콜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변화는 더 강한 스타벅스를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