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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4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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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일반 2026년 소비 트렌드, ‘AI와 인간다움’이 키워드

    서울대학교 소비자학과 김난도 명예교수가 2026년 소비 트렌드로 ‘AI’와 ‘인간다움’을 핵심 키워드로 제시했다. 2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트렌드 코리아 2026’ 출간 기자간담회에서 김 교수는 내년도 10가지 주요 트렌드를 소개하며, AI가 소비와 조직을 변화시키는 한편, 인간 중심 요소가 다시 주목받는 현상을 강조했다. ① 휴먼인더루프 AI가 거의 모든 업무를 수행하는 시대일수록 인간의 개입은 필수적이다. ‘휴먼인더루프(Human-in-the-loop)’는 AI가 업무를 처리할 때 인간이 반드시 검증과 조정을 거쳐야 한다는 원칙을 의미한다. 김 교수는 “AI는 생산성을 높이는 도구일 뿐, 절대 만능이 아니다. AI가 만든 결과물을 평가하고 수정할 수 있는 인간의 전문성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단순히 기술 활용을 넘어, AI와 인간이 협력하는 새로운 업무 방식의 필요성을 보여준다. ② 필코노미‘필코노미(The Feelconomy)’는 소비자의 기분과 감정을 중시하는 소비 경향을 뜻한다. 예를 들어, 지난달 오늘의집 팝업은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생필품들이 일명 ‘감성템’으로 맞춰 디자인된 쇼룸을 공개했다. 기분과 감

    • 이채영 기자
    • 2025-11-21 17:10
  • 정책뉴스 중소기업·소상공인 AI 전환 지원 법안 발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인공지능(AI) 전환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오세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7일 '중소기업·소상공인 인공지능 전환 촉진법'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은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어 AI 도입률이 낮은 상황이다. 데이터 활용 기반과 전문 인력, 자금 지원이 부족해 개별 사업 중심으로는 구조적 전환이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다. 또한 AI 도입을 위한 컨설팅, 솔루션, 데이터·인력·자금 지원이 부처별로 분산돼 있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종합 지원 법체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번 법안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컨트롤타워로 지정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AI 전환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도록 했다. 3년마다 인공지능 전환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시행계획과 성과 평가를 진행해 정책의 연속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구조다. 법안에 따르면 인공지능 전환위원회와 전담 기관이 업종·규모별 맞춤 지원을 제공하며, 전문 인력 양성·파견, 인력 매칭, 금융·세제·투자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데이터 품질 향상과 표준화 플랫폼 구축, 안전한 데이터 활용과 특례 지원, AI 전문기업 육성, 규제 특례와 규

    • 이채영 기자
    • 2025-11-21 15:33
  • 경제일반 구글, ‘나노 바나나 프로’ 공개…“포토샵 필요 없다” 수준의 AI 이미지 생성·편집 모델

    구글이 인공지능(AI) 이미지 생성·편집 모델의 새 버전인 ‘나노 바나나 프로(Nano Banana Pro)’를 공개했다. 기존 모델보다 기능이 대폭 개선된 이번 버전은 “이미지 편집 도구가 필요 없을 수준”이라는 평가가 나올 만큼 완성도가 높아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구글은 이번 모델의 정식 명칭을 ‘제미나이 3 프로 이미지(Gemini 3 Pro Image)’로 소개하며, 이미지 생성과 편집 기능을 결합한 차세대 AI 이미지 엔진이라고 강조했다. 구글은 20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나노 바나나 프로 공개 사실을 발표했다. 가장 큰 특징은 구글 검색과의 실시간 연동 기능이다. 이를 통해 최신 정보·현재 상황·트렌드가 이미지 생성 결과에 즉시 반영돼, 과거 학습 데이터에만 의존하던 기존 AI 모델의 한계를 크게 줄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일례로 특정 지역의 날씨, 최근 스포츠 결과, 최신 패션 아이템 등 ‘지금 존재하는 정보’를 기반으로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 생성 이미지의 현실성·정확성이 동시에 강화된 셈이다. 또 하나의 핵심 변화는 이미지 내부 텍스트 구현 능력이다. 기존 생성형 AI들은 이미지 안의 글자를 읽기 어렵거나, 특정 언어를 비틀어 표현

    • 조경선 기자
    • 2025-11-21 14:57
  • 생산관리 AI 시대, 생산관리 직무의 커리어 로드맵은 어떻게 바뀌는가

    AI와 자동화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생산관리 직무는 과거와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단순한 계획 관리나 공정 모니터링 중심의 역할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기술 이해력을 갖춘 하이브리드 전문가로 성장하는 것이 필수 경로가 되었다. 그래서 AI 시대의 생산관리 커리어 로드맵은 더 넓고, 더 깊고, 더 전략적이다. 1단계는 현장 이해 기반의 기본 역량 구축 단계이다. 공정 흐름, 설비 특성, 작업 표준, 품질 기준 등 생산관리의 기본기를 갖추는 것이 필수다. AI 도구를 잘 활용하기 위해서도 현장의 원리를 이해해야 한다. 기초가 탄탄할수록 이후 단계에서 기술 적용 능력도 빠르게 성장한다. 2단계는 데이터 활용 능력 강화 단계이다. 엑셀, 통계 분석, 데이터 시각화, MES 데이터 해석, 품질지표 분석 등 실무형 데이터 역량을 갖추는 것이 핵심이다. AI 분석 결과를 이해하고 판단할 수 있어야 관리자로 성장할 수 있다. 이 단계부터는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자”로 진화한다. 3단계는 스마트 제조 기술 이해 단계이다. IoT 센서, 로봇 자동화, MES, ERP, APS, AI 품질검사 등 디지털 기술의 원리를 이해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 주택규 기자
    • 2025-11-21 08:54
  • 경제일반 비상장주식·조각투자 유통 플랫폼, 벤처투자 허용… 혁신 금융 스타트업 성장 가속화

    [사진=중소벤처기업부] 그동안 벤처투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비상장주식 및 조각투자 유통 플랫폼들이 이제 벤처투자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는 혁신적인 금융 스타트업들의 성장에 청신호가 켜진 상황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20일, 이들 플랫폼을 벤처투자 허용 대상에 포함하는 내용을 담은 고시 개정안을 발표하였으며, 관련 업계는 이에 대한 뜨거운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이번 고시 개정의 핵심은 '개인투자조합 등록 및 투자확인서 발급규정' 등을 개정하여 벤처투자 허용 예외 업종에 비상장 주식 및 조각투자 유통 플랫폼을 추가하는 것이다. 이는 자본시장법 시행령과 연관된 조치이며, 그동안 규제 때문에 투자를 받기 어려웠던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투자금을 유치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러한 조치를 통해 해당 플랫폼들이 지속적인 투자를 유치하고 더욱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비상장주식 및 미술품, 부동산 등 실물 자산을 소액으로 나누어 투자하는 조각투자는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분야이다. 따라서 이번 정책 변화가 새로운 금융 시장의 활성화

    • 박혜빈 기자
    • 2025-11-20 10:24
  • 경제일반 카카오톡, 메시지 알림 없는 ‘조용히 보내기’ 기능 도입

    국내 최대 모바일 메신저인 카카오톡이 상대방의 스마트폰에 알림음이나 진동이 울리지 않도록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는 ‘조용히 보내기’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 카카오는 18일 업데이트를 통해 해당 기능을 정식 적용했으며, 이용자들이 조용한 시간대나 업무·수면 중 상대방을 방해하지 않고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실질적 선택권을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실제로 최근 다양한 플랫폼에서 ‘방해 최소화’ 설정이 강화되는 흐름 속에서, 메신저 자체에서 알림 없는 전송 기능을 제공하는 것은 국내 주요 메신저 중 처음이라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새 기능은 메시지 입력 후 전송 버튼을 길게 눌러 ‘조용히 보내기’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무음·무진동 상태로 발송되는 방식이다. 사진과 동영상 파일도 동일한 방식으로 전송할 수 있어 일반 메시지와 기능 차이는 없다. 수신자는 소리나 진동 대신 앱 아이콘의 배지나 채팅방 내부의 ‘읽지 않음’ 표시를 통해 메시지 존재를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는 “야간, 회의 시간, 도서관, 극장 등 생활 속 다양한 장면에서 메시지가 불필요한 소음을 일으키지 않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이용자들이 원하는 대화 방식에 맞춰 카카오톡이 더 유연한 소통

    • 조경선 기자
    • 2025-11-20 09:56
  • 경제일반 이커머스 업계, 상반기 ‘양극화’ 뚜렷…쿠팡·네이버 성장, 전통 대형사 역성장

    국내 주요 이커머스 기업들의 3분기 실적이 발표되면서 시장 내 양극화가 한층 뚜렷해지고 있다. 쿠팡과 네이버, 컬리는 외형과 수익성을 모두 개선하며 상위권 경쟁력을 강화한 반면, G마켓과 SSG닷컴, 롯데온 등 일부 사업자는 매출 감소와 적자 확대를 피하지 못했다. 업계에서는 물류·배송 역량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감당할 수 있는 일부 기업 중심으로 승자 독식 구조가 강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쿠팡은 올해 상반기 매출 23조463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약 20% 증가했다. 1·2분기 모두 분기 최대 매출을 경신했고, 상반기 영업이익은 4430억원으로 2244% 급증했다. 로켓배송을 중심으로 한 프로덕트 커머스 사업이 성장을 견인했으며, 2분기에는 50만 개의 신규 상품을 추가하고 당일·새벽 배송 주문이 전년 대비 40% 이상 늘었다. 네이버는 상반기 커머스 매출이 1조6490억원으로 16% 증가했다. 3월 출시한 쇼핑 전용 앱 ‘네이버플러스스토어’가 시장에 안착하면서 페이지뷰와 거래액 성장에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다. 컬리는 상반기 매출이 1조1595억원으로 8% 늘었고, 영업이익 31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10년 만에 첫 반기 흑자를 달

    • 이채영 기자
    • 2025-11-19 16:28
  • 경제일반 은행 영업점에서도 이용 가능해진 오픈뱅킹·마이데이터 서비스

    금융당국이 그동안 온라인에서만 이용할 수 있었던 오픈뱅킹과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은행 영업점으로 확대하기로 하면서 금융 소비자들의 서비스 이용 범위가 대폭 넓어지게 되었다. 금융위원회는 19일 “웹·모바일 기반으로만 제공되던 오픈뱅킹·마이데이터 서비스를 19일부터 전국 은행 영업점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채널을 전면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온라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 디지털 취약계층도 직접 은행 창구를 방문해 동일한 금융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오픈뱅킹은 2019년 도입 이후 여러 은행 계좌를 한 번에 조회·이체할 수 있는 편의성 덕분에 이용자 수가 크게 늘었으며, 마이데이터 역시 2022년 제도화된 이후 개인의 금융 데이터를 통합해 자산관리·지출 분석 등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그동안 이러한 혁신적 서비스는 대부분 온라인·모바일 환경에서만 접근이 가능해 디지털 역량이 낮은 계층에게는 사실상 활용 장벽이 존재했다. 금융위는 이러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영업점 창구에서도 계좌 연결, 데이터 제공 동의, 자산 통합 조회 등 주요 기능을 동일하게 이용하도록 허용했으며, 이를 위해 은행 창구 직원 대상

    • 조경선 기자
    • 2025-11-19 10:54
  • 생산관리 AI 기반 생산관리의 한계, 그래서 인간의 판단이 더욱 중요하다

    AI와 데이터 기반 생산관리는 제조혁신을 이끄는 핵심 기술이지만, 그 만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AI는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패턴을 찾고, 예측을 제공하는 데 뛰어나지만, 모든 상황을 이해하거나 모든 맥락을 반영할 수 있는 존재는 아니다. 그래서 AI 시대일수록 인간의 판단과 경험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첫째, AI는 데이터가 없는 상황을 처리하기 어렵다. 새로운 공정, 신제품, 비정형 문제 등 과거 데이터가 충분하지 않으면 AI는 제대로 예측할 수 없다. 반면, 경험 많은 관리자는 공정의 특성과 작업자의 행동, 과거의 유사 경험을 바탕으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둘째, AI는 현장의 맥락(Context)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다. 예를 들어, 동일한 불량 패턴이라도 원인이 사람의 컨디션, 작업장 분위기, 소재의 미세한 감촉 차이처럼 정량화하기 어려운 요소일 수 있다. 이런 변수는 AI가 수치로 분석하기 어렵지만, 숙련된 작업자는 즉각적으로 감지한다. 셋째, 윤리적, 전략적 판단은 인간만이 할 수 있다.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공정을 고속으로 운영하라는 AI의 제안이 있더라도, 안전, 품질, 근로자 부담을 고려해 최종 결정을 내리는 것은

    • 주택규 기자
    • 2025-11-19 08:52
  • 생산관리 AI 시대, 생산관리 조직은 어떻게 변화하는가

    AI와 디지털 기술의 확산은 생산방식뿐 아니라 생산관리 조직의 구조 자체를 바꾸고 있다. 과거 생산관리 조직은 계획, 자재, 공정, 품질을 분리해 운영하는 ‘기능 중심 구조’가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AI 시대에는 데이터 흐름이 공정 전체를 실시간으로 연결하면서, 생산관리 조직은 데이터 중심, 협업 중심의 통합 구조로 재편되고 있다. 첫 번째 변화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조직(Digital Decision Organization) 으로의 전환이다. 기존에는 각 부서가 경험과 수기로 데이터를 관리했지만, 이제는 MES, IoT, ERP 등 시스템이 자동으로 데이터를 수집, 공유한다. 이에 따라 생산관리 조직은 데이터를 분석하고 전략을 도출하는 역할이 강화되며, 데이터 분석 인력이나 디지털 담당자(DX Officer)가 조직 내 핵심 역할로 부상한다. 두 번째는 계획, 공정, 품질 조직 간의 경계가 약화되는 것이다. AI는 불량예측, 공정최적화, 수요예측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합적으로 수행하기 때문에, 생산관리 조직 또한 기능 중심에서 프로세스 중심으로 재구성된다. 예를 들어, “계획–생산–품질”이 하나의 데이터 흐름으로 연결되면, 팀 간 협의 대신 실시간 데이터

    • 주택규 기자
    • 2025-11-18 09:00
  • 경제일반 중기부 “9~10월 ‘상생페이백’ 약 7조원 소비 증가 효과 나타났다”

    올해 9~10월 두 달간 정부가 추진한 상생페이백 제도가 약 7조 원 규모의 소비 증가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이 17일 밝힌 바에 따르면, 환급금 지급 대상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카드 소비가 증가한 경우 그 증감분의 20%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 이 제도가 내수 활성화 및 중소·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상생페이백은 만 19세 이상 국민을 대상으로 한다. 2025년 9월부터 11월까지 월별 카드 소비액이 2024년 동일 월의 카드 소비액보다 증가했을 때, 증가분의 20%(월 최대 10만원)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제도이다. 지난 9월 접수를 시작한 이후 이달 14일까지 총 1,316만명이 신청했다. 구분 대상자 수 지급액 평균 환급액 소비 증가액(추정) 비고 9월분 약 527만명 약 3,057억 원 약 5.8만원 약 7조원의 소비 증가 효과 1차 지급(415만명 2,412억) + 소급 지급(112만명 643억) 10월분 약 562만명 약 3,373억

    • 조경선 기자
    • 2025-11-17 15:14
  • 생산관리 AI 시대, 중소 제조업이 지속 성장하기 위한 새로운 경영전략

    AI 기술은 이제 대기업만의 도구가 아니다. 중소 제조업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면 생산성, 품질, 비용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그러나 규모가 작은 기업일수록 기술 도입이 부담스럽고,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경우가 많다. AI 시대에 중소 제조업이 지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작계 시작해 크게 성장하는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 첫 번째 전략은 데이터 기반 경영 전환이다. AI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데이터를 수집하고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 설비 가동시간, 불량 정보, 작업시간, 재고 현황 등 기본적인 생산 데이터를 자동으로 기록하면 생산 흐름의 문제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중소기업은 이 단계만 구축해도 의사결정의 정확도가 크게 향상된다. 두 번째는 부분 자동화, 스마트화의 단계적 추진이다. 많은 기업이 전체 자동화를 목표로 하다가 비용 부담에 좌절한다. 대신 조립, 포장, 검사처럼 반복 작업이 많은 공정부터 자동화하면 적은 비용으로 높은 효과를 낼 수 있다. 이후 MES, IoT 센서 등 디지털 도구를 점차 확장하면 자연스럽게 스마트팩토리로 진화할 수 있다. 세 번째 전략은 인력의 디지털 역량 강화이다. 기술을 도입해도 사람

    • 주택규 기자
    • 2025-11-17 09:03
  • 경제일반 명성기업, 우즈베키스탄·일본 넘어 글로벌 수출 판로 확대 박차

    명성기업이 자사 냉온풍기를 중심으로 글로벌 수출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일본 PSE 인증 획득을 계기로 해외 기술 신뢰도를 확보한 데 이어, 최근에는 우즈베키스탄 농업 시장에서도 관심이 높아지며 수출 판로가 빠르게 열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이러한 흐름을 기반으로 아시아와 중앙아시아 전역으로 수출 영역을 확대한다는 전략을 내놓았다. 명성기업의 냉온풍기는 지하수 열원을 활용한 고효율 히트펌프 냉난방기로, 농업용 온실·축산 시설에서 높은 에너지 절감 효과를 보여 국내외에서 주목받아 왔다. 기존 난방 대비 약 70%의 비용 절감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해외 농업 관계자들의 관심이 크게 증가한 상황이다. 특히 기후 변화로 인해 혹서기·혹한기 관리가 어려워지는 농업 환경에서 고효율 냉난방 장비의 수요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어 명성기업 제품의 경쟁력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은 최근 시설원예 확대와 에너지 효율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냉난방 설비 도입에 대한 정부 차원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명성기업은 현지 테스트 및 리셀러 협력 논의를 진행 중이며, 해당 시장의 반응이 긍정적으로 나타나 향후 본격적인 수출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일

    • 조경선 기자
    • 2025-11-14 09:17
  • 경제일반 명성기업 냉온풍기, 일본 PSE 인증 취득… 해외 시장 진출 본격화

    명성기업이 자사 친환경 냉온풍기에 대해 일본 전기용품 안전법(PSE) 인증을 획득하며 해외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PSE 인증은 일본 내 전기제품 판매를 위해 반드시 충족해야 하는 필수 안전 인증으로, 이번 인증 획득은 제품의 안전성과 기술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를 갖는다. 명성기업 냉온풍기는 지하수 열원을 활용한 히트펌프 방식의 일체형 냉난방기로, 냉방과 난방을 모두 수행하는 고효율 장비이다. 에너지 효율성과 안전성이 핵심 요소로 평가되는 일본 시장에서 PSE 인증을 통과했다는 점은 기술 경쟁력을 입증한 성과로 해석되고 있다. 해당 제품은 일정한 지열을 활용하여 혹서기와 혹한기에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난방 대비 약 70%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보이며, 배기가스나 유해물질이 발생하지 않는 간접 난방 방식으로 농업용 시설에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는 농산물 생육환경 개선과 에너지 비용 절감이라는 두 가지 이점을 동시에 제공하는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스마트폰 원격제어 기능과 자동 온도 조절 시스템을 탑재해 작업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실외기가 필요 없는 일체형 구조로 설치가 용이하며, 온실·축산 시설 등

    • 조경선 기자
    • 2025-11-14 09:05
  • 생산관리 AI 시대, 현장 인력의 재교육이 생산경쟁력을 결정한다

    AI와 자동화 기술이 급속히 확산되면서, 생산현장의 일자리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단순한 작업 중심의 업무는 기계가 대신하지만, 데이터 해석과 공정 관리, 시스템 운영 등 새로운 역할이 현장 인력에게 요구되는 시대가 되었다. 이제 기업의 경쟁력은 기술 자체보다 사람이 얼마나 빨리 배우고 적응하느냐에 달려 있다. AI 시대의 인력 재교육은 단순한 기능훈련이 아니다. 새로운 기술을 이해하고, 데이터를 읽고, 문제를 분석하는 능력을 키우는 디지털 역량(Digital Literacy) 교육이 핵심이다. 예를 들어, IoT 센서 데이터를 분석해 설비 이상을 조기에 파악하거나, MES 시스템에서 품질 데이터를 해석해 개선 방향을 도출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이는 과거의 “숙련공”에서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자”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현장 인력 교육은 세 가지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한다.1. 기술 교육: AI, IoT, MES, 로봇 제어 등 생산기술의 이해와 실습 중심 훈련.2. 데이터 교육: 엑셀, 통계 분석, 데이터 시각화, 품질지표 해석 등 실무형 데이터 활용 교육.3. 문제해결, 소통 교육: 팀 단위 협업, 개선 제안, 의사소통 및 리더십 역량 강화. 또한, 교육

    • 주택규 기자
    • 2025-11-14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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