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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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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기사

  • GS25 편의점, 일주일 매출 분석서 ‘건강 소비’ 트렌드 확산 확인
  • '베네수 사태'에 국제 금값 상승하고 유가 하락… 글로벌 시장 불안감 증폭
  • 표준을 지키면서 유연해지는 생산관리의 기술
  • 주말 강추위 정점 지나 완화…다음 주 평년 기온 회복
  • '컵 가격 표시제' 추진에 소상공인들 '울상'… 정부, 부담 최소화 방안 논의 착수
  • 작업자 숙련도 편차를 줄이는 표준화·교육 연계 전략
  • 2026년 최저임금 1만 320원 확정… 2.9% 인상, 17년 만의 노사 합의
  • 초등 저학년 학원비도 세액공제 적용…농어촌 기본소득·최저임금 인상 등 새해 ‘생활 체감’ 변화 확산
  • 작업자 숙련도 편차,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흔드는 변수
  • 배달앱에서 ‘마감 할인’…미판매 식품, 내년 1분기부터 할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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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GS25, 업계 최초 ‘인스타·유튜브 100만 팬덤’ 달성… Z세대와 통했다

    GS25가 업계 최초로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두 플랫폼에서 모두 100만 팬덤을 확보하며 ‘소통형 브랜드’로서 확실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27일 GS25는 인스타그램 계정이 지난 24일 팔로워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2019년 4월 계정을 개설한 지 약 5년 6개월 만의 성과다. 앞서 2022년 8월 유튜브 구독자 100만 명을 달성한 데 이어, 두 플랫폼에서 동시에 ‘100만 팬덤’을 형성한 것은 편의점 업계 최초 사례다. GS25는 2021년 통합 마케팅 조직을 신설하고 인스타그램 계정을 ‘재미상점’으로 개편한 이후 눈에 띄는 성장세를 이어왔다. 2022년 74만9천명, 2023년 80만3천명, 2024년 84만9천명 등 매년 꾸준히 팔로워 수를 늘리며 누적 게시물 수만 1만 건에 달한다. 단순한 제품 홍보 중심의 콘텐츠에서 벗어나 ‘릴스(Reels)’ 우선 숏폼 전략을 강화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Z세대를 중심으로 공감과 공유를 이끌어내며 높은 확산력과 인게이지먼트를 확보했다. 대표 콘텐츠인 <25매거진> 시리즈는 “편의점 꿀조합을 소개하는 ‘편의점 직원 시리즈’”, “신상품과 화제 상품을 다루는 ‘신상품 홍보 시리즈’,” “편의

    • 이채영 기자
    • 2025-10-27 14:07
  • 경제일반 인산테라, ‘풀케어(Full Care)’ 제품으로 중국 농업시장 본격 수출

    국내 농업자재 기업 인산테라가 최근 출시한 유기농업자재 브랜드 ‘풀케어(Full Care)’를 중국 시장에 공식 수출하며 해외 진출을 본격화했다. 이 제품은 병해충 방제와 작물 생육 증진을 동시에 실현하는 다기능 친환경 농자재로, 기후변화·농약허용기준(PLS) 강화 등 농업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개발됐다. 풀케어는 식물 생리 활성 및 토양 미생물 환경 개선을 통해 농작물의 내병성 및 회복력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고온·가뭄·폭염 등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작물 생육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토양 속에 고착되기 쉬운 인산을 가용화시키고 뿌리 흡수율을 높이는 반응 구조가 적용되어, 농가의 수량 및 품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 이번 수출을 통해 인산테라는 중국 내 주요 농업지역에서 친환경 및 고품질 농업자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적극 반영했다. 현지 농업 환경에서는 토양 염류 집적 및 병해충 증가 등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어, 토양 건강을 회복하고 작물 면역력을 강화하는 풀케어의 기술적 장점이 큰 매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또한 중국 진출은 인산테라의 글로벌 사업확장 전략에 있어 의미 있는 첫 걸음으로 평가된다.

    • 조경선 기자
    • 2025-10-27 12:26
  • 경제일반 코스피 사상 첫 4000 돌파…한국 증시 새 이정표 세워

    [사진=연합뉴스] 국내 증시의 대표 지수인 코스피가 27일 오전 장중 사상 처음으로 4000선을 돌파하며 한국 증시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 1983년 코스피 지수가 도입된 이후 42년 만의 기록이다. 이날 서울 거래소에서 코스피는 개장 직후 3999.79포인트로 출발한 뒤 반도체와 IT 대형주의 강세에 힘입어 오전 9시 16분경 4024.81포인트까지 상승했다. 장중 4000포인트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주가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글로벌 반도체 업황 개선과 인공지능(AI) 산업 확대, 그리고 미·중 무역협상 진전에 따른 투자심리 회복이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또한 정부의 증시 활성화 정책과 국내 기업들의 실적 개선 기대감이 맞물리며 상승세에 탄력을 더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다만 일각에서는 단기 급등에 따른 고평가 우려와 글로벌 경기 둔화 가능성, 환율·금리 변동 리스크 등을 경계해야 한다는 신중론도 제기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의 한 연구원은 “코스피 4000 돌파는 상징적인 의미가 크지만, 실물 경기와 기업 실적이 이를 얼마나 뒷받침할지가 관건”이

    • 박혜빈 기자
    • 2025-10-27 10:57
  • AI 탄소중립 시대의 조력자, 인공지능이 만든 녹색 혁신

    탄소중립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세계 각국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인공지능(AI)은 새로운 해결책으로 떠오르고 있다. 과거에는 환경 보호와 기술 발전이 서로 충돌하는 목표로 여겨졌지만, 이제 AI는 효율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녹색 혁신의 동반자’가 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스마트팩토리의 에너지 최적화가 있다. AI는 생산 설비의 센서 데이터를 분석해 불필요한 전력 사용을 줄이고, 공정별 에너지 효율을 실시간으로 조정한다. 또 다른 예로 구글의 데이터센터는 AI 제어 시스템을 통해 냉각 효율을 개선해 전력 사용을 30% 이상 절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AI 기반 예측 모델로 재생에너지 발전량을 예측해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고 있다. 농업 분야에서도 AI는 기후 데이터 분석을 통해 비료 사용량을 줄이고, 탄소 흡수량이 높은 작물 재배 전략을 제시한다. 또한, 기후테크 스타트업들은 AI를 활용해 탄소배출 추적 플랫폼을 개발하며, 기업의 탄소 회계와 감축 전략 수립을 돕고 있다. 결국 탄소중립을 향한 여정에서 AI는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데이터 기반의 환경 의사결정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 앞으로의 과제는 A

    • 주택규 기자
    • 2025-10-27 09:06
  • 생산관리 공급망 효율화, 연결이 만드는 생산 경쟁력

    공급망관리(Supply Chain Management, SCM)는 단순히 자재를 사고 제품을 보내는 과정이 아니다. 원자재 조달부터 생산, 물류, 납품까지의 모든 흐름을 효율적으로 연결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오늘날처럼 시장 변화가 빠르고 예측이 어려운 시대에는, 공급망 효율화가 기업 경쟁력의 핵심이 된다. 효율적인 공급망은 속도, 비용, 신뢰 세 가지를 중심으로 설계된다. 속도는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유연한 생산체계, 비용은 재고와 물류비를 최소화하기 위한 최적화, 신뢰는 협력업체와의 안정적인 관계를 의미한다. 이 세 가지가 균형을 이룰 때 공급망은 끊김 없이 작동한다. 공급망 효율화를 위한 첫 단계는 가시성(Visibility) 확보이다. 즉, 자재가 어디에 있고, 어느 공정에 있으며, 언제 도착할지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것이다. IoT와 클라우드 기반 SCM 시스템을 통해 이러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자재 납품이 지연될 경우 즉시 알림을 받아 생산 계획을 조정하면 납기 차질을 최소화할 수 있다. 두 번째는 협력관계 강화(Collaboration)이다. 과거에는 발주자와 협력업체가 독립적으로 움직였지만, 이제는

    • 주택규 기자
    • 2025-10-27 08:58
  • 화장품 러쉬, 해양 플라스틱 재활용 인증 ‘POP’ 도입…지속가능한 패키징 선도

    [사진=러쉬코리아] 영국의 핸드메이드 화장품 브랜드 러쉬(Lush)가 해양으로 유입될 위험이 있는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Prevented Ocean Plastic(POP)’ 인증 포장재를 도입했다. 이는 글로벌 화장품 업계에서 최초로 POP 인증을 적용한 사례로, 환경 보호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동시에 추구하는 지속가능 패키징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러쉬는 이미 10년 이상 투명 PET(폴리에틸렌테레프탈레이트) 병에 100% 재생 플라스틱(rPET)을 사용해 왔다. 이번에는 한 걸음 더 나아가, 해양으로 흘러가기 전 위험 지역(인도네시아 등 연안·하천 인접 지역)에서 수거된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POP 소재를 병 포장에 적용했다. 영국을 시작으로 독일·크로아티아 등 유럽 생산시설에서 100mL, 250mL, 500mL 용량 제품에 POP 병이 도입되었으며, 북미와 일본 시장에서도 연내 확대가 예정돼 있다. POP 인증은 단순히 재활용 플라스틱을 사용하는 것을 넘어, 폐기물 수거부터 재생, 생산까지의 전 과정을 추적할 수 있는 투명한 공급망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러쉬는 해양 플라스틱 오염을 줄이는 동시에, 플라스틱 수거에 참여하는 지역사회의 비공

    • 박혜빈 기자
    • 2025-10-24 10:28
  • 경제일반 인산테라, ‘풀케어(Full Care)’ 출시… 병해충 관리와 친환경 농업의 새 전환점

    인산테라가 자사 대표 브랜드 ‘InSan Terra’의 신제품 ‘풀케어(Full Care)’ 3종을 공식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병해충 방제와 작물 생육 증진을 동시에 실현하는 친환경 농자재로,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와 PLS(농약 허용기준 강화제도) 시행 등으로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풀케어’는 식물의 생리 활성과 토양의 미생물 환경을 동시에 개선하는 다기능 유기농업자재로, 병해충 억제·토양염류집적 방지·뿌리 활착 촉진·광합성 효율 증가 등의 효과를 보여준다. 특히, 고온·가뭄·폭염 등 스트레스 환경에서도 작물의 회복력과 내병성을 높여 수확량 및 품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의 주요 원리는 ‘AIP(불용인산토양집적) → AlSi + P(수용인산토양개선)’ 반응 구조로, 작물의 인산 이용률을 극대화하고 토양 내 고착된 영양분을 가용화시켜 뿌리 흡수를 촉진한다. 이를 통해 작물은 균형 잡힌 생장을 유지하면서도, 병원균 및 해충 피해에 대한 저항력을 높일 수 있다. 인산테라 김흥식 대표는 “풀케어는 단순한 영양 공급제를 넘어 농가의 토양 건강 회복과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개발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 조경선 기자
    • 2025-10-24 09:51
  • AI AI의 판단, 인간의 책임 — 기술이 만든 새로운 딜레마

    인공지능(AI)은 점점 더 많은 결정을 대신 내리고 있다. 자율주행차는 운전자의 개입 없이 도로를 달리고, 의료 AI는 질병 진단을 제안하며, 채용 알고리즘은 지원자의 적합성을 평가한다. 하지만 문제가 생겼을 때, 과연 누가 책임을 져야 할까? 개발자, 기업, 사용자 중 누구도 명확히 “내 책임이다”라고 말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AI의 결정은 인간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학습 데이터에 기반하지만, 그 과정은 종종 ‘블랙박스’처럼 불투명하다. 예를 들어 자율주행차 사고가 발생했을 때, 차량 제조사와 소프트웨어 개발자, 운전자 간의 책임 경계가 모호해진다. 의료 AI의 오진 역시 비슷한 문제를 안고 있다. AI가 추천한 진단을 의사가 그대로 따랐다면,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이런 이유로 전 세계적으로 ‘책임 있는 AI(Responsible AI)’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AI의 판단이 인간의 생명이나 권리에 영향을 미칠수록, 그 결정 과정의 투명성과 검증 가능성이 중요해진다. 기술은 인간을 돕기 위한 수단이지, 판단의 주체가 될 수 없다. 결국 AI가 내린 결정의 책임은 최종적으로 인간에게 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인간의 윤리적 통제와 책임의식이 더욱

    • 주택규 기자
    • 2025-10-24 08:58
  • 생산관리 지속가능한 제조, 친환경 생산관리로 미래를 설계하다

    지속가능한 제조는 단순히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택이 아니라, 기업의 생존 전략이 되고 있다. 자원 고갈, 기후 변화, 환경 규제가 강화되는 시대에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인 생산관리는 기업 경쟁력을 좌우한다. 이제 생산성만 높이는 시대는 끝났고, 에너지 절감, 탄소 저감, 자원 효율화를 동시에 달성하는 ‘지속가능한 생산관리’가 핵심 과제가 되었다. 친환경 생산관리는 크게 세 가지 방향으로 추진된다. 첫째, 에너지 효율화이다. 설비 운전 조건을 최적화하고, 불필요한 공정 가동을 줄여 전력 소비를 최소화한다. 둘째, 자원 순환(Resource Circluation) 이다. 불량품이나 부산물을 재활용하고, 원자재 사용량을 줄이는 공정 개선을 통해 폐기물을 감소시킨다. 셋째, 오염물질 저감이다. 공정에서 발생하는 배출가스, 폐수, 소음을 줄이고, 환경 친화적인 소재를 사용하는 것이다. 스마트팩토리 기술은 이러한 친환경 생산을 뒷받침한다. IoT 센서와 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설비별 에너지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AI가 이상 패턴을 감지해 자동으로 조정한다. 이를 통해 낭비를 줄이고 탄소배출량을 정량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또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

    • 주택규 기자
    • 2025-10-24 08:53
  • 경제일반 리텐코리아, 납산 배터리 대신 리튬인산철 배터리로 교체 나선다

    리텐코리아가 산업용 장비에 사용되던 납산 배터리를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로 전면 교체하는 사업을 본격화했다. 이번 전환은 기존 납산 배터리가 가진 유지보수와 안전성 문제를 해결하고, 장비 운용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조치로 알려졌다. 납산 배터리는 오랜 기간 지게차나 물류장비 등 산업 현장에서 널리 사용되어 왔지만, 증류수 보충과 같은 반복적인 관리가 필요하고 온도 변화에 따라 성능이 급격히 저하되는 한계가 있었다. 또한 화학적 특성상 과충전이나 충격에 의한 폭발 위험이 높아 안전사고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리텐코리아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리튬인산철 배터리를 새로운 표준으로 제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LFP 배터리는 화재 위험이 현저히 낮고, 수명과 효율 면에서도 납산보다 월등하다”며 “사용자는 유지보수 부담을 덜고 장비 운용 시간을 대폭 늘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교체 사업에서 리텐코리아는 24V에서 80V까지 다양한 전압대와 100Ah~840Ah급의 맞춤형 배터리를 제공하며, 기존 납산 장비에 별도의 구조 변경 없이 교체가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특히 물류창고나 저온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전압 유지가 가능해, 냉동·물류 산업군을

    • 조경선 기자
    • 2025-10-23 09:45
  • AI 감정을 이해하는 인공지능, 인간의 마음에 얼마나 다가섰을까

    인공지능(AI)은 이제 단순한 계산기나 도구를 넘어, 인간의 감정을 읽고 반응하려는 단계에 이르렀다. ‘감정 컴퓨팅(affective computing)’이라 불리는 이 기술은 얼굴 표정, 음성 톤, 심박수 등의 데이터를 분석해 사람의 감정 상태를 추정한다. 일부 챗봇은 사용자의 말투와 문맥을 파악해 위로의 말을 건네기도 한다. AI가 인간의 마음을 이해하려는 시도가 본격화된 것이다. 하지만 진정한 의미의 ‘이해’는 단순한 감정 인식과 다르다. AI는 데이터 패턴을 통해 감정을 ‘예측’할 뿐, 그 감정을 ‘느끼는’ 존재는 아니다. 즉, AI가 “당신이 슬프군요”라고 말할 수는 있지만, 그 슬픔의 무게를 체험하지는 못한다. 따라서 인간과의 감정적 소통은 여전히 한계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정 인식 AI는 의료 상담, 교육, 고객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긍정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문제는 감정 데이터의 민감성이다. 사람의 마음을 다루는 기술일수록 윤리적 책임이 더 무겁다. AI가 감정을 ‘이용’하는 도구가 아니라, 인간의 정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기술로 발전하려면 투명성과 공감의 가치가 필수적이다. 결국 AI의 진화는 인간의 감정을 닮는 과정이 아니라

    • 주택규 기자
    • 2025-10-23 09:03
  • 생산관리 데이터 기반 관리,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잡는 스마트 경영의 핵심

    오늘날의 생산현장은 더 이상 경험이나 감에 의존하지 않는다. 공장의 효율성과 품질을 결정하는 것은 데이터이다. 데이터 기반 관리는 생산과 품질 전 과정에서 수집된 정보를 분석해 문제를 찾아내고, 개선 방향을 결정하는 경영 방식이다. 즉, ‘느낌’이 아니라 ‘근거’로 판단하는 관리체계이다. 생산 현장에는 수많은 데이터가 존재한다. 설비 가동률, 불량률, 작업 시간, 재고량, 온도나 습도 같은 환경 데이터까지 모두가 관리의 대상이다. 과거에는 이런 정보가 수기로 관리되었지만, 지금은 IoT 센서, MES(생산관리시스템), ERP(전사적자원관리)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수집되고 있다. 이렇게 모인 데이터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공장의 문제를 알려주는 신호(Sign) 이다. 데이터 기반 관리의 첫 단계는 시각화(Visualization)이다. 예를 들어, 설비 가동시간을 그래프로 표현하면 어느 라인에서 병목현상이 발생하는지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다음 단계는 분석(Analysis)이다. 단순한 현상 파악을 넘어, 왜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를 탐구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통계기법이나 AI 알고리즘을 활용해 불량의 원인, 납기 지연의 패턴 등을 찾아낼 수 있다. 마지막

    • 주택규 기자
    • 2025-10-23 08:58
  • 경제일반 아마존, ‘완전 자동화 물류센터’ 가속…로봇이 사람 대신한다

    [사진=로이터 연합뉴스] 아마존이 물류센터 자동화를 본격적으로 확대하며 ‘무인화 물류 시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아마존은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자동화 시스템을 미국 주요 물류 허브에 도입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주문 처리부터 포장, 분류, 출하까지의 전 과정을 로봇이 수행하는 형태로, 기존 인력 중심의 물류 운영 방식에 큰 변화를 예고한다. 아마존은 ‘시보(Sparrow)’라는 AI 기반 로봇을 중심으로, 사람의 손을 대신해 상품을 집어 올리고 분류하는 기능을 구현했다. 또 자율주행 로봇 ‘프로테우스(Proteus)’는 창고 내 이동 경로를 스스로 판단해 물품을 운반한다. 회사 측은 “로봇이 반복적이고 위험한 작업을 대신함으로써 직원들은 더 높은 부가가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자동화 시스템 도입으로 물류 처리 속도는 최대 30% 향상됐으며, 에너지 효율성도 20% 이상 개선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마존은 이 기술을 전 세계 주요 물류 거점으로 확장해 2030년까지 완전 자동화 물류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일자리 감소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미국 노동경제연구소는 “아마존의 자동화 확대가 향후 10년

    • 박혜빈 기자
    • 2025-10-22 10:36
  • 경제일반 리텐코리아, 미래 축산기술 중심 ‘연구소’ 설립… 스마트 사료급이기 혁신 가속화

    국내 스마트 축산 솔루션 기업 리텐코리아(대표 조문민)가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리텐코리아 연구소(LEETEN KOREA LAB)를 공식 설립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연구소 설립은 최근 국내외 축산 시장에서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스마트 사료급이기 분야의 기술 자립과 제품 고도화를 위한 전략적 행보다. 리텐코리아는 그간 사료 자동 공급기, 스마트 급이 시스템, 농장관리 장비 등 현장 중심의 기술개발을 선도해왔다. 이번 연구소는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센서 기반 자동화 시스템 △AI 알고리즘을 활용한 급이 효율 분석 △친환경 전력 절감 기술 등 차세대 축산기술 연구에 집중할 예정이다. 리텐코리아 연구소는 김포 본사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연구 인력과 시험 장비를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 연구기관과 축산협회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축산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기술 상용화를 추진한다. 리텐코리아 관계자는 “국내 축산업은 인력 부족과 고령화로 인해 자동화·스마트화가 필수 과제가 되었다”며 “이번 연구소 설립은 단순한 기술개발을 넘어, ‘지속 가능한 축산’과 ‘친환경 농장 운영’을 위한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

    • 조경선 기자
    • 2025-10-22 10:07
  • AI 기술이 아닌 가치, 인간 중심 인공지능의 시대

    인공지능(AI)의 발전은 눈부시다. 사람보다 빠르게 계산하고, 더 정확하게 예측하며, 인간이 미처 보지 못한 패턴을 찾아낸다. 하지만 기술의 속도가 빠를수록, 우리는 한 가지 중요한 질문을 놓치기 쉽다. “이 기술은 인간을 위한 것인가?”라는 물음이다. 기술이 아무리 뛰어나더라도 그것이 인간의 존엄과 행복을 해친다면, 진정한 발전이라 할 수 없다. 최근 여러 분야에서 AI 윤리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인공지능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하기 때문에, 데이터에 담긴 편견이나 차별이 그대로 결과에 반영될 수 있다. 실제로 채용, 대출 심사, 범죄 예측 등에서 AI의 판단이 불공정하다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이는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가치 판단이 빠진 결과이다. 앞으로의 AI는 기술 중심이 아닌, 인간 중심으로 설계되어야 한다. 공정성, 투명성, 책임성 같은 가치가 기술의 근간에 자리 잡아야 한다. AI가 인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돕는 도구로 작동하기 위해서다. 결국 인공지능의 진정한 발전은 알고리즘의 정확도가 아니라, 인간에 대한 이해와 존중에서 출발해야 한다. 기술보다 가치가 중요하다는 사실이, AI 시대의

    • 주택규 기자
    • 2025-10-2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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