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메뉴 바로가기
  • 본문 바로가기
  • 홈으로
  • 즐겨찾기
  • 기사제보
  • 기사문의
  • 회원가입
  • 로그인

한국e마케팅저널

  • 메뉴
  • 지원사업뉴스
    • 금융
    • 기술
    • 인력
    • 수출
    • 내수
    • 창업
    • 경영
    • 기타
  • 정책뉴스
    • 보도자료
    • 영상
    • 카드뉴스
  • 행사소식
    • 수도권
    • 충청권
    • 전라권
    • 경상권
    • 강원권
    • 제주
  • 전문가칼럼
    • 마케팅
    • 유통
    • AI
    • 재무
    • HR
    • 생산관리
    • 기술
  • 뉴스
    • 경제
    • 유통
    • 마케팅
    • 취업
  • 미디어
    • 인터넷
    • 방송
  • 문화연예
    • 공연
    • 전시
    • 영화
    • 문화재
  • 생활
    • 식품
    • 생활용품
    • 결혼
    • 육아
    • 화장품
    • 반려동물
  • 건강과학
    • 의약품
    • 의학
    • 건강식품

2026.03.16 (월)

  • 맑음동두천 1.5℃
  • 맑음강릉 5.1℃
  • 맑음서울 3.6℃
  • 맑음대전 3.1℃
  • 맑음대구 5.7℃
  • 맑음울산 6.3℃
  • 구름많음광주 4.3℃
  • 흐림부산 8.8℃
  • 흐림고창 1.5℃
  • 흐림제주 8.3℃
  • 구름많음강화 0.7℃
  • 맑음보은 -0.6℃
  • 맑음금산 0.6℃
  • 구름많음강진군 4.7℃
  • 구름많음경주시 6.5℃
  • 구름많음거제 6.7℃
기상청 제공

인기기사

  • 정부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공급가 내렸지만 주유소 가격 인하는 ‘미미
  • 홈플러스 점포 축소 여파… e커머스·SSM 결제액 증가
  • 아모레퍼시픽, 챗GPT에 ‘아모레몰’ 앱 출시… AI 기반 뷰티 쇼핑 서비스 확대
  • 여론의 흐름을 읽는 왜곡된 지도: 선거 데이터와 카토그램 시각화
  • 애플은 스마트폰 공장이 없다? 아이폰 뒷면에 숨겨진 진짜 비밀
  • 자율주행차의 눈: 라이다 센서와 포인트 클라우드 시각화
  • 편의점 삼각김밥은 매일 수백만 개가 팔리는데 왜 상한 게 없을까?
  • 에이피알, ‘K-뷰티 최초’ 美 코첼라 공식 스폰서 참여
  • CJ올리브영, 오픈소스 국제표준 인증 획득… 디지털 경쟁력 강화
  • 땅을 살리는 데이터의 힘: 스마트 팜과 정규식생지수
  • 유튜브
  • 페이스북
  • 카카오채널
  • 인스타그램
  • 네이버블로그
닫기
  • 지원사업뉴스
    • 금융
    • 기술
    • 인력
    • 수출
    • 내수
    • 창업
    • 경영
    • 기타
  • 정책뉴스
    • 보도자료
    • 영상
    • 카드뉴스
  • 행사소식
    • 수도권
    • 충청권
    • 전라권
    • 경상권
    • 강원권
    • 제주
  • 전문가칼럼
    • 마케팅
    • 유통
    • AI
    • 재무
    • HR
    • 생산관리
    • 기술
  • 뉴스
    • 경제
    • 유통
    • 마케팅
    • 취업
  • 미디어
    • 인터넷
    • 방송
  • 문화연예
    • 공연
    • 전시
    • 영화
    • 문화재
  • 생활
    • 식품
    • 생활용품
    • 결혼
    • 육아
    • 화장품
    • 반려동물
  • 건강과학
    • 의약품
    • 의학
    • 건강식품

생산관리

  • 홈
  • 전문가칼럼
  • 생산관리
  • 생산관리 부분 최적화, 전체 생산성을 무너뜨리는 가장 흔한 착각

    현장에서 개선 활동을 하면 특정 공정의 속도가 빨라지거나 지표가 좋아지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공장 전체 성과는 오히려 나빠지는 사례도 적지 않다. 이는 개선이 실패해서가 아니라 부분 최적화가 전체 최적화를 해쳤기 때문이다. 생산관리 관점에서 성과는 개별 공정의 합이 아니라, 공정 간 흐름의 결과이다. 첫 번째 원인은 병목을 무시한 개선이다. 병목이 아닌 공정을 아무리 빠르게 만들어도 전체 산출은 늘지 않는다. 오히려 병목 앞에 재공품이 쌓이고, 이동과 대기가 늘어난다. 병목을 기준으로 개선하지 않으면 부분 성과는 전체 손실로 바뀐다. 두 번째는 지표 중심의 왜곡된 행동이다. 공정별 가동률, 생산량 같은 단일 지표만 강조하면 각 공정은 자기 성과를 높이는 방향으로 움직인다. 그 결과 공정 간 균형은 깨지고, 전체 흐름은 느려진다. 지표가 잘못 설계되면 현장은 합리적으로 행동해도 결과는 나빠지게 된다. 세 번째는 공정 연결성에 대한 고려 부족이다. 한 공정의 개선이 다음 공정의 준비 상태, 인력 배치, 검사 용량을 고려하지 않으면 대기와 재작업이 발생한다. 부분 개선이 전체 흐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사전에 검토하지 않으면 개선은 독이 된다. 네 번째는 우선

    • 주택규 기자
    • 2026-01-19 08:55
  • 생산관리 동시다발 작업, 바쁠수록 생산성이 떨어지는 역설

    현장에서 생산성이 떨어질 때 흔히 선택되는 대응은 “여러 작업을 동시에 진행하자”이다. 작업자를 더 투입하고, 여러 공정을 병렬로 돌리면 성과가 날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실제로는 동시다발 작업이 생산성을 오히려 떨어뜨리는 경우가 많다. 이는 개인의 능력 문제가 아니라, 공정 흐름을 고려하지 않은 운영 방식에서 비롯되는 구조적 문제이다. 첫 번째 이유는 작업 전환에 따른 손실 증가이다. 여러 작업을 동시에 진행하면 작업자는 반복적으로 작업을 바꾸게 된다. 이 과정에서 집중력이 분산되고, 준비와 정리 시간이 늘어난다. 전환 시간은 작업으로 기록되지 않지만, 누적되면 실제 생산 시간을 크게 잠식한다. 두 번째는 우선순위 혼선이다. 동시에 여러 작업이 진행되면 무엇을 먼저 처리해야 하는지가 불명확해진다. 작업자는 가장 급해 보이는 일에 반응하게 되고, 이는 계획과 다른 실행으로 이어진다. 결과적으로 병목 공정은 더 막히고, 비병목 공정은 과잉 생산 상태가 된다. 세 번째는 재공품(WIP) 증가이다. 동시 작업은 공정 간 연결을 느슨하게 만들어 재공품을 빠르게 늘린다. 재공품이 많아질수록 이동과 대기가 증가하고, 리드타임은 길어진다. 현장은 바빠 보이지만 실제 산출

    • 주택규 기자
    • 2026-01-15 08:45
  • 생산관리 작업 준비 부족이 반복되는 공정, 원인은 개인이 아니라 구조이다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비효율 중 하나는 작업 준비 부족으로 인한 대기와 중단이다. 작업자는 투입되었지만 자재가 없고, 공구가 준비되지 않았으며, 도면이나 지시가 불완전한 상태에서 작업이 시작된다. 이 문제는 단발성이 아니라 반복되는 경우가 많으며, 그 원인은 개인의 실수가 아니라 준비가 실패하도록 설계된 구조에 있다. 첫 번째 구조적 원인은 작업 시작 기준의 부재이다. 언제 작업을 시작할 수 있는지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으면, 작업자는 ‘일단 시작’하게 된다. 자재, 공구, 설비 상태, 작업 지시가 모두 준비되었을 때만 시작해야 하지만, 이런 조건이 정의되지 않으면 준비 부족은 상시화된다. 두 번째는 작업 준비 책임의 불명확성이다. 자재 준비, 공구 세팅, 작업 지시 확인이 누구의 책임인지 명확하지 않으면, 각자가 상대방을 기다리게 된다. 준비는 모두의 일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영역이 된다. 이 공백이 대기시간으로 나타난다. 세 번째 원인은 작업 지시의 불완전성이다. 작업 순서, 우선순위, 변경 사항이 명확하지 않으면 현장은 준비 자체를 확신하지 못한다. 특히 계획 변경이 잦은 환경에서는 최신 지시가 무엇인지 불명확해져, 준비 부족

    • 주택규 기자
    • 2026-01-14 08:42
  • 생산관리 보이지 않는 이동시간, 생산성을 잠식하는 숨은 손실

    현장에서 생산성이 기대만큼 나오지 않을 때, 많은 경우 설비 가동률이나 작업 속도를 먼저 점검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보이지 않는 이동시간이 성과를 조용히 잠식하는 경우가 많다. 이동시간은 작업으로 인식되지 않기 때문에 관리 대상에서 빠지기 쉽지만, 누적되면 생산량, 납기, 품질 안정성까지 동시에 떨어뜨린다. 생산관리 관점에서 이동시간은 개인의 습관이 아니라 공정과 레이아웃의 결과이다. 첫 번째 원인은 공정 배치의 기능 중심 설계이다. 동일 기능별로 설비를 모아 놓으면 이동 거리는 자연스럽게 길어진다. 공정 간 왕복 이동이 늘어날수록 작업자는 기다리고, 자재는 멈춘다. 이는 전체 흐름을 고려하지 않은 배치에서 발생하는 구조적 문제이다. 두 번째는 자재, 공구 위치의 비표준화이다. 공구와 자재가 일정한 위치에 있지 않으면 작업자는 매번 찾고 옮기는 동작을 반복한다. 이 시간은 짧아 보이지만 하루, 한 달 단위로 누적되면 큰 손실이 된다. 표준 위치가 없는 현장은 이동 낭비가 상시화된다. 세 번째는 공정 간 인수인계 방식의 비효율이다. 다음 공정이 준비되지 않아 자재를 임시 장소에 두거나 재이동하는 상황이 반복되면 이동시간은 배로 늘어난다. 이는 공정 연결이 느슨

    • 주택규 기자
    • 2026-01-13 09:10
  • 생산관리 현장 대기시간, 생산성을 조용히 잠식하는 보이지 않는 손실

    현장에서 “사람도 있고 설비도 도는데 생산성이 오르지 않는다”는 말이 반복된다면, 그 원인은 대부분 대기시간에 있다. 대기시간은 설비 고장처럼 눈에 띄지 않지만, 누적될수록 생산성을 크게 갉아먹는 구조적 손실이다. 생산관리 관점에서 대기시간은 개인의 느림이 아니라 공정과 관리 구조의 결과이다. 첫 번째 구조적 원인은 공정 간 흐름 단절이다. 앞 공정이 끝났는데 다음 공정이 준비되지 않아 기다리는 상황은 흔하다. 작업 순서, 자재 이동, 검사 타이밍이 맞지 않으면 사람과 설비는 동시에 멈춘다. 이는 공정별 최적화에만 집중하고 전체 흐름을 관리하지 않았을 때 발생하는 전형적인 문제이다. 두 번째는 병목 공정 중심 관리의 부재이다. 모든 공정을 동일하게 관리하면, 병목이 아닌 공정에서 과잉 생산이 발생하고 재공품이 쌓인다. 그 결과 병목 이후 공정은 자재를 기다리며 대기하게 된다. 대기시간은 병목을 기준으로 관리하지 않을 때 자연스럽게 늘어난다. 세 번째 원인은 작업 지시의 타이밍과 방식 문제이다. 지시가 늦거나, 우선순위가 불명확하면 작업자는 다음 작업을 기다릴 수밖에 없다. 특히 계획 변경이 잦은 환경에서 단일한 지시 체계가 없으면 대기시간은 급격히 증가한다.

    • 주택규 기자
    • 2026-01-12 08:50
  • 생산관리 다기종 설비 혼재 공장, 생산관리는 조정의 기술이다

    많은 제조현장은 한 번에 설비를 교체하지 못한다. 그 결과 노후 설비와 신형 설비가 동시에 운영되는 다기종 설비 혼재 공장이 된다. 이 환경에서는 설비 성능 차이, 자동화 수준 차이, 고장 빈도 차이로 인해 생산 계획과 현장 운영이 쉽게 흔들린다. 생산관리 관점에서 중요한 것은 모든 설비를 동일하게 다루는 것이 아니라, 차이를 전제로 한 운영 전략을 세우는 것이다. 첫 번째 전략은 설비별 역할 구분이다. 모든 설비를 동일한 기준으로 운영하면 비효율이 발생한다. 신형 설비는 핵심 공정이나 병목 공정에 배치하고, 노후 설비는 보조 공정이나 변동 대응용으로 활용하는 식의 역할 분리가 필요하다. 이는 설비 성능 차이를 약점이 아니라 운영 자산으로 전환하는 방법이다. 두 번째는 공정 능력 기반 생산계획 수립이다. 설비마다 가동 속도, 정밀도, 고장 가능성이 다르기 때문에 동일한 표준 시간으로 계획을 세우면 실행 단계에서 무너진다. 설비별 실제 공정 능력을 반영한 계획이 필요하며, 특히 병목 설비는 항상 기준점으로 관리해야 한다. 세 번째는 유연한 라인 밸런싱과 작업 배치이다. 자동화 수준이 다른 설비가 섞여 있으면 작업자 개입 정도도 달라진다. 작업자를 설비에 고정하

    • 주택규 기자
    • 2026-01-09 08:58
  • 생산관리 재발 불량이 끊이지 않는 공정, 문제는 구조에 있다

    현장에서 자주 듣는 말 중 하나는 “또 같은 불량이 나왔다”이다. 조치를 했다고 보고했는데, 시간이 지나면 동일한 불량이 다시 발생한다. 이는 담당자의 노력 부족이 아니라, 불량이 반복될 수밖에 없는 구조가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이다. 재발 불량은 우연이 아니라 시스템의 결과이다. 첫 번째 구조적 문제는 임시 대책 중심의 대응이다. 불량이 발생하면 급히 조건을 조정하거나 작업자에게 주의를 주는 방식으로 대응한다. 이런 조치는 당장은 효과가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근본 원인을 제거하지 못한다. 조건이 조금만 바뀌어도 불량은 다시 나타난다. 두 번째는 표준작업의 부재 또는 형식화이다. 표준이 없거나, 문서로만 존재하고 현장에서는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작업자마다 방법이 다르면 품질은 사람에 의존하게 되고, 이는 재발 불량의 대표적인 원인이 된다. 표준은 작성보다 준수와 유지가 더 중요하다. 세 번째 문제는 원인 분석의 깊이 부족이다. 불량 원인을 사람, 실수, 주의 부족으로 결론 내리면 개선은 멈춘다. 설비 조건, 작업 순서, 자재 편차, 환경 요인 등 공정 전반을 보지 않으면 같은 문제가 반복된다. 재발 불량은 분석이 얕았다는 신호이다. 네 번째는 공정

    • 주택규 기자
    • 2026-01-08 08:48
  • 생산관리 문제 해결 회의가 보고로 끝나는 조직의 공통된 특징

    많은 조직에서 문제 해결 회의는 정기적으로 열린다. 자료도 준비되고 보고도 깔끔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도 문제는 그대로 남아 있다. 이는 개인의 역량 부족이 아니라 회의가 보고 중심으로 설계된 조직 구조 때문인 경우가 많다. 문제 해결 회의가 성과로 이어지지 않는 조직에는 공통된 특징이 존재한다. 첫 번째 특징은 회의 목적이 불분명하다는 점이다. 회의의 목적이 공유, 보고, 점검 중 무엇인지 명확하지 않으면 논의는 흩어진다. 문제 해결 회의라면 목표는 단 하나, 무엇을 바꿀 것인가이다. 목적이 흐리면 회의는 자연스럽게 현황 보고로 끝난다. 두 번째는 책임 주체가 정해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문제는 설명되지만, 누가 언제까지 무엇을 할지는 남지 않는다. 실행 주체와 기한이 없는 대책은 대책이 아니다. 책임이 개인이 아닌 집단에 묶이면 실행력은 급격히 떨어진다. 세 번째는 원인보다 결과를 말한다는 점이다. 납기 지연, 불량 증가 같은 결과는 반복 보고되지만, 왜 발생했능지에 대한 구조적 분석은 부족하다. 원인 분석 없이 나온 대책은 임시 조치에 그치고, 같은 문제는 다시 나타난다. 네 번째는 현장 참여가 제한적이다는 점이다. 회의실에서만 논의가 이루어지고, 실제

    • 주택규 기자
    • 2026-01-07 18:09
  • 생산관리 개선 활동이 현장에서 정착되지 못하는 이유는 따로 있다

    많은 공장에서 개선 활동은 반복된다. 회의에서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고, 개선 과제가 정리되며, 한동안은 분위기도 좋아진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 원래대로 돌아간다. 이는 현장의 의지 부족이 아니라, 개선이 정착되기 어려운 조직 구조에 원인이 있다. 개선 활동이 실패하는 이유는 대부분 비슷한 패턴을 가진다. 첫 번째 원인은 개선과 업무가 분리된 구조이다. 개선 활동이 ‘추가 업무’로 인식되면 현장은 바쁠수록 개선을 포기하게 된다. 생산 목표와 개선 활동이 연결되지 않으면, 개선은 항상 뒤로 밀린다. 개선은 별도의 일이 아니라 일하는 방식 자체가 되어야 한다. 두 번째는 결과 중심 평가의 부재이다. 개선 과제를 수행해도 평가나 보상이 없으면 지속되기 어렵다. 반대로 실행하지 않아도 불이익이 없다면 개선은 자연스럽게 사라진다. 조직은 말이 아니라 평가 기준으로 움직인다. 개선을 요구한다면, 성과 관리에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 세 번째 원인은 관리자의 일관성 없는 메시지이다. 한편으로는 개선을 강조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단기 실적만 압박하면 현장은 무엇을 우선해야 할지 혼란스러워진다. 이런 환경에서는 개선보다 ‘눈앞의 생산’이 선택된다. 관리자의 말과 행동

    • 주택규 기자
    • 2026-01-06 08:58
  • 생산관리 표준을 지키면서 유연해지는 생산관리의 기술

    생산현장에서 자주 듣는 말 중 하나는 “상황이 바뀌어서 어쩔 수 없었다”이다. 그러나 이런 말이 반복되는 조직일수록 표준은 점점 무너지고, 품질과 납기는 불안정해진다. 반대로 표준만을 절대시하며 모든 예외를 막는 공장도 변화에 대응하지 못한다. 생산관리자의 역할은 표준을 고정시키는 것이 아니라, 표준을 지키면서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첫 번째 방법은 표준과 예외의 명확한 구분이다. 모든 상황을 표준으로 처리하려 하면 표준은 현실과 멀어진다. 생산관리자는 “지켜야 하는 표준”과 “관리된 예외”를 구분해야 한다. 예외는 허용하되, 언제, 왜, 어떻게 예외가 발생했는지를 반드시 기록하고 관리해야 한다. 기록되지 않는 예외는 곧 무질서가 된다. 두 번째는 표준 변경 절차의 단순화이다. 현장이 표준을 어기는 이유 중 하나는 변경 절차가 너무 복잡하기 때문이다. 표준이 현실과 맞지 않을 때 빠르게 개선 제안을 하고, 검증 후 반영할 수 있는 간단한 루트가 필요하다. 표준은 고정물이 아니라, 현장을 통해 진화하는 기준이어야 한다. 세 번째는 표준의 범위를 ‘방법’이 아닌 ‘조건’으로 설정하는 것이다. 모든 동작을 세세하게 고정하면 유연성은 사라

    • 주택규 기자
    • 2026-01-05 08:59
  • 생산관리 작업자 숙련도 편차를 줄이는 표준화·교육 연계 전략

    작업자 숙련도 편차는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흔드는 대표적인 현장 리스크이다. 많은 기업이 표준작업서를 만들어 두고도 편차가 줄지 않는 이유는 분명하다. 표준과 교육이 분리되어 있기 때문이다. 표준은 문서로 존재하고, 교육은 형식적으로 진행되면 숙련도 격차는 줄어들지 않는다. 생산관리 관점에서 숙련도 편차를 줄이기 위해서는 표준화와 교육을 하나의 체계로 연결해야 한다. 첫 번째 전략은 현실에 맞는 표준작업 재정의이다. 책상에서 만든 표준은 현장에서 지켜지지 않는다. 실제 숙련 작업자의 동작, 공구 사용 순서, 주의 포인트를 반영해 표준을 재정비해야 한다. 표준은 가장 빠른 방법이 아니라, 가장 안정적인 방법이어야 한다. 두 번째는 표준 기반 단계별 교육 체계 구축이다. 모든 작업자를 동일 수준으로 가르치려 하면 교육 효과는 떨어진다. 초급, 중급, 숙련 단계로 작업을 나누고, 각 단계별로 필요한 표준과 숙련 목표를 명확히 해야 한다. 이는 교육을 감각이 아닌 구조로 만드는 방법이다. 세 번째는 OJT와 표준의 결합이다. 교육장에서 표준을 설명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현장에서 실제 작업을 하며 표준 동작을 반복적으로 적용하고, 관리자가 즉시 피드백을 주는 구

    • 주택규 기자
    • 2026-01-02 08:49
  • 생산관리 작업자 숙련도 편차,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흔드는 변수

    같은 설비, 같은 자재, 같은 작업 지시를 사용해도 결과가 달라지는 공장이 있다. 그 원인은 대부분 작업자 숙련도 편차에 있다. 숙련도가 다른 작업자가 동일 공정을 수행하면 작업 시간, 품질, 안전 수준이 달라지고, 이는 곧 생산성 저하와 품질 변동으로 이어진다. 생산관리 관점에서 숙련도 편차는 개인 문제가 아니라 공정 리스크이다. 첫 번째 영향은 작업 시간 편차 증가이다. 숙련된 작업자는 표준시간에 맞춰 작업을 끝내지만, 미숙련 작업자는 시간이 늘어나거나 불필요한 동작이 많아진다. 이 편차는 라인 밸런스를 깨고 대기와 재공품을 늘려 전체 리드타임을 증가시킨다. 결과적으로 생산량은 줄고 현장은 바빠진다. 두 번째는 품질 변동의 확대이다. 숙련도가 낮을수록 작업 방법의 일관성이 떨어지고, 미세 조정이 필요한 공정에서 불량 가능성이 높아진다. 초기에는 ‘손보기’나 ‘조정’으로 버텨지지만, 시간이 지나면 재작업과 반복 불량으로 이어진다. 품질 문제는 갑자기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숙련도 편차에서 서서히 자란다. 세 번째는 표준작업 이탈의 상시화이다. 표준이 현실과 맞지 않거나 교육이 부족하면 작업자는 자기 방식으로 일을 처리한다. 이는 개인에게는 편할 수 있으나,

    • 주택규 기자
    • 2025-12-31 09:00
  • 생산관리 현장 순회(Gemba Walk), 걷는 시간이 성과를 만든다

    많은 생산관리자가 매일 현장을 돌지만, 그 순회가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경우는 많지 않다. 이유는 간단하다. 현장 순회가 ‘확인’에서 끝나고, ‘개선’으로 연결되지 않기 때문이다. Gemba Walk는 단순히 현장을 보는 활동이 아니라, 현장의 사실을 기반으로 행동을 바꾸는 관리 기법이다. 순회의 목적이 명확할 때, 걷는 시간은 곧 성과로 이어진다. 첫 번째 방법은 순회의 목적을 명확히 하는 것이다. 막연히 “한 바퀴 도는 것”은 의미가 없다. 오늘 순회의 목적이 안전인지, 품질인지, 병목인지 하나를 정해야 한다. 목적이 정해지면 보는 기준도 명확해지고, 관찰의 깊이가 달라진다. 두 번째는 질문 중심의 순회이다. 관리자가 답을 주는 순간, 현장은 침묵한다. 반대로 “왜 이 공정에서 대기가 생기나?”, “이 작업이 불편한 이유는 무엇인가?” 같은 질문을 던지면 현장은 정보를 제공한다. Gemba Walk는 지시가 아니라 질문을 통해 원인을 끌어내는 과정이다. 세 번째는 작은 이상 신호를 기록하는 습관이다. 숫자로 드러나지 않는 작은 불편, 임시 조치, 반복되는 우회 작업은 모두 문제의 전조이다. 이를 기록하지 않으면 순회는 기억에 의존하게 되고, 개선은 사라진

    • 주택규 기자
    • 2025-12-30 09:13
  • 생산관리 생산관리자는 숫자보다 먼저 현장을 봐야 한다

    생산관리는 숫자로 말하는 영역처럼 보이지만, 실제 현장에서 문제는 숫자에 나타나기 훨씬 이전에 신호(Signals) 로 먼저 드러난다. 납기 지연, 불량 증가, 생산성 저하 같은 결과 지표만 보고 대응한다면 이미 늦다. 유능한 생산관리자는 지표 이전에 현장이 보내는 미세한 변화를 먼저 감지한다. 첫 번째 신호는 현장의 대화와 분위기이다. 작업자가 특정 공정을 꺼리거나, 같은 불만이 반복된다면 이는 공정 설계나 작업 조건에 문제가 있다는 신호이다. 숫자는 아직 정상일 수 있지만, 현장의 피로와 불편은 곧 품질과 생산성 저하로 이어진다. 두 번째는 작업 방식의 비공식적 변화이다. 작업자가 표준작업을 따르지 않고 임의로 순서를 바꾸거나 우회 작업을 한다면, 표준이 현실과 맞지 않다는 뜻이다. 이는 불량의 전조이며, 표준 개정이 필요하다는 현장 신호이다. 세 번째는 재공품과 자재의 위치 변화이다. 특정 공정 앞에 물건이 쌓이기 시작하거나, 임시 보관 장소가 늘어난다면 병목이 형성되고 있다는 증거이다. WIP 수치가 보고서에 나타나기 전, 현장에서는 이미 흐름이 막히고 있다. 네 번째는 사소한 품질 이상과 재작업 증가이다. 불량률은 낮지만, ‘조정’, ‘손보기’, ‘

    • 주택규 기자
    • 2025-12-29 08:58
  • 생산관리 긴급 오더와 정상 오더, 우선순위를 통제해야 공장이 산다

    제조현장에서 가장 흔한 혼란의 원인은 긴급 오더와 정상 오더가 뒤섞여 운영되는 상황이다. 고객 요청이나 내부 사정으로 긴급 오더가 발생하는 것은 피할 수 없지만, 문제는 이를 체계 없이 처리할 때 생긴다. 긴급 오더를 무작정 끼워 넣으면 정상 오더의 납기가 무너지고, 현장은 항상 쫓기는 상태가 된다. 우선순위 관리는 속도의 문제가 아니라 통제의 문제이다. 첫 번째 전략은 긴급 오더의 명확한 정의와 기준 설정이다. 모든 요청을 긴급으로 받아들이면 우선순위는 의미를 잃는다. 고객 클레임 대응, 법적 납기, 핵심 고객 유지 등 명확한 기준을 정해 진짜 긴급 오더만 분류해야 한다. 기준 없는 긴급은 조직 전체의 피로도를 높일 뿐이다. 두 번째는 긴급 오더 전용 슬롯 또는 버퍼 운영이다. 정상 생산 계획에 일정 비율의 여유 시간을 확보해 두면, 긴급 오더가 발생해도 전체 라인을 흔들지 않고 흡수할 수 있다. 이 버퍼는 낭비가 아니라 안정성을 위한 보험이다. 세 번째는 병목 기준 우선순위 판단이다. 우선순위는 병목 공정을 기준으로 정해야 한다. 병목 이전 공정을 아무리 바꿔도 효과는 제한적이다. 긴급 오더가 병목을 더 막히게 만드는지, 아니면 병목 이후 공정에서 처리

    • 주택규 기자
    • 2025-12-26 08:55
이전
1 2 3 4 5 6 7
다음

랭킹뉴스

더보기
  • 1

    MZ가 이끄는 ‘필코노미’…감정이 소비를 결정한다

  • 2

    [e커머스] 2025 온라인 식료품 시장 트렌드와 중소 셀러 생존 전략

  • 3

    인산테라, ‘풀케어(Full Care)’ 출시… 병해충 관리와 친환경 농업의 새 전환점

  • 4

    인산테라 ‘풀케어’로 충남 아산 시범농장 고추 재배 성공… 친환경 농법 새 모델 제시

  • 5

    미국 ‘말차’ 열풍…국산 녹차에 새로운 기회 열린다

  • 6

    개 식용 종식 1년, 농장 70% 폐업…‘남겨진 개들’ 보호는 숙제

  • 7

    경영지도사 시험 제40회 합격률 33.1%…“중장년층 진입·컨설팅 수요 반영”

  • 8

    제40회 경영지도사·기술지도사 2차 시험, 총 363명 최종 합격


실시간뉴스

더보기
  • 2026-03-13 12:56

    정부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공급가 내렸지만 주유소 가격 인하는 ‘미미

  • 2026-03-13 12:45

    홈플러스 점포 축소 여파… e커머스·SSM 결제액 증가

  • 2026-03-13 11:53

    아모레퍼시픽, 챗GPT에 ‘아모레몰’ 앱 출시… AI 기반 뷰티 쇼핑 서비스 확대

  • 2026-03-13 09:40

    여론의 흐름을 읽는 왜곡된 지도: 선거 데이터와 카토그램 시각화

  • 2026-03-13 09:36

    애플은 스마트폰 공장이 없다? 아이폰 뒷면에 숨겨진 진짜 비밀

  • 2026-03-12 09:02

    자율주행차의 눈: 라이다 센서와 포인트 클라우드 시각화


  • 신문사소개
  • 찾아오시는 길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임진우)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기사제보
  • 문의하기
로고

주소 :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113, 민성빌딩 402호
등록번호: 서울 아55172 | 등록일 : 2023-11-17 | 발행인 : (주)네이블마케팅 임유정 | 편집인 : 임진우 | 전화번호 : 010-8959-2447
Copyright @한국e마케팅저널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ediaOn

UPDATE: 2026년 03월 13일 12시 56분

최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