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 효과가 좋은 습관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
많은 사람이 새해 시작과 함께 운동이나 목표 달성을 다짐하지만, 일상의 분주함에 밀려 중도 하차하곤 합니다. 심리학자들은 꼭 새해가 아니더라도 생일, 연중(mid-year), 혹은 월요일 아침 같은 '새로운 시작'의 순간들이 우리에게 행동 변화의 동기를 부여하고 목표를 추구할 가능성을 높여준다고 말합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새로운 시작 효과(fresh-start effect)'를 활용하고, 현실적인 목표 설정과 함께좋은 습관을 개발하는 것이 지속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핵심 출발점이라고 강조합니다. 자신만의 '새로운 시작 효과'를 구축하라 (Cultivate your own 'fresh-start effect')흔히 새해 결심의 92%는 실패로 끝난다는 통계가 있지만,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와튼 스쿨(Wharton School of the University of Pennsylvania)의 행동경제학 교수이자 저서 <하우 투 체인지>(How to Change)의 저자인 케이티 밀크맨(Katy Milkman)은 이것이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많은 사람이 동시에 변화를 시도하다 보니 실패율이 높아 보일 뿐, 실제 조사에서는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