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내수 활성화를 위해 ‘2026년 4월 대한민국 동행축제’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행축제는 대기업, 대형 유통망, 전통시장, 중소·소상공인이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상생 소비 촉진 행사로, 소비 진작과 내수 활성화를 목표로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판매·홍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번 모집 규모는 약 300개사 내외이며, 중소기업기본법 및 소상공인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소상공인이 대상이다. 온라인 판매 및 오프라인 행사 참여가 가능한 B2C 제품을 취급하고, 행사 기간 동안 자체 할인이나 사은품 증정 등 프로모션을 진행할 수 있는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은 동행축제 기간 동안 온·오프라인 판촉 연계 지원을 받는다. 또한 공식 누리집, SNS, 언론 홍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홍보 지원과 함께 우수제품 홍보영상 제작 등 마케팅 지원도 제공될 예정이다.
행사는 2026년 4월 중순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며, 참여 기업에는 전시·판매 기획전, 팝업스토어, 구매상담회, MD 품평회 참여 기회 등이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판판대로(FANFANDAERO)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9일부터 3월 6일까지다.
동행축제 운영사무국 관계자는 “동행축제는 중소·소상공인 제품의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위한 대표적인 상생 소비 캠페인”이라며 “많은 기업들이 참여해 국내 소비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e마케팅저널 조경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