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아성다이소가 깨끗한나라와 손잡고 ‘10매 1000원’(개당 100원) 초저가 생리대를 출시한다고 2026년 2월 24일 공식 발표했다. 오는 5월부터 전국 다이소 매장과 온라인 다이소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모두 100% 국내 생산 제품이다. 고물가로 생활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여성들의 필수 위생용품 가격을 크게 낮추는 획기적인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다이소의 초저가 생리대는 기존 시장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개당 100원’이라는 극한 가격대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끈다. 기존 제품 대비 가격 경쟁력뿐 아니라 기본적인 품질과 안전성도 확보해 가성비 좋은 생활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 업계 전문가들은 “생활필수품 가격 부담을 낮춤으로써 저소득층 여성들의 위생권 보호에 긍정적인 기여를 할 것”이라며 “최근 경기 침체와 고물가 압박 속에서 ‘초저가 생리대’는 전례 없는 시장 변화를 불러올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와 함께 대통령도 “생리대 가격이 너무 비싸다”라며 공공의 관심을 환기시킨 바 있어, 이번 다이소와 깨끗한나라의 협업은 사회적 요구를 반영한 의미 있는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품질은 믿을 수 있고 가격은 착해서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다”는 긍정적 반응이 나오고 있으며, 다이소는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필수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e마케팅저널 박혜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