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가 서울특별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이하 서울신보)과 손잡고 서울시 소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금융상품 ‘서울안심마이너스통장’을 출시한다. 이번 상품은 오는 28일부터 판매를 시작하며, 최대 1천만 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안심통장 특별보증(2차)’ 사업은 서울신보가 보증을 제공하고, 토스뱅크를 비롯해 우리은행, 하나은행, 카카오뱅크 등이 대출을 취급하는 구조다. 총 공급 규모는 2천억 원에 달하며, 서울시 소재 개인사업자가 대상이다. 특히 비대면 방식으로 보증부터 대출 실행까지 진행되는 만큼 신속성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됐다. 지원 자격은 사업장을 서울에 두고 1년 이상 운영한 개인사업자로, 대표자의 신용평점이 NICE 기준 600점 이상이어야 한다. 또한 최근 3개월 총 매출이 200만 원 이상이거나, 최근 1년간 신고 매출이 1천만 원 이상이어야 한다. 이는 실제 영업 기반을 갖춘 소상공인을 선별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기 위한 장치로 풀이된다. 신청 절차는 간단하다. 먼저 서울신보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보증서를 비대면으로 신청하고, 승인을 받은 이후 토스뱅크 앱에서 대출을 실행하면 된다. 기존 금융권 대
최근 한 배달 전문 죽 업체가 소비자 기만 논란에 휘말렸다. 소비자들이 ‘정성껏 만든 수제 죽’이라 믿고 주문한 제품이 사실은 시중에서 판매되는 레토르트 제품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 지난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달 아르바이트생이 촬영한 사진과 함께 “이곳 배달 죽집은 죽 한 그릇에 1만3,500원을 받지만, 실제로는 마트에서 4,980원에 1+1 행사로 판매되는 제품을 데워 판매한다”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제품은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개당 2,000원대에 구매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쿠팡 등 온라인몰에서 판매되는 6개 세트는 개당 2,316원, 9개 세트는 개당 2,988원 수준이다. 그러나 동일 제품이 배달앱에서는 최소 4~6배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었다. 더 큰 문제는 해당 가게가 ‘샵 인 샵(shop-in-shop)’ 형태로 운영되고 있었다는 점이다. 한 매장에서 여러 상호로 다양한 음식을 판매하는 방식으로, 소비자 입장에서는 음식 출처나 실제 조리 여부를 확인하기 어렵다. 배달기사는 “상호명과 주소를 확인하면 샵 인 샵 여부를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다”며 “지하 주방 몇 호로 표기된 업체는 특히 주의해야 한
인지 못해 사라지는 혜택, 월세 세액공제 사각지대 여전 2025년 8월 13일 조사 결과, 월세 거주자 절반 이상이 월세 세액공제 제도의 존재 자체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금 완제라는 제도적 장치가 있음에도 제도의 실질적인 접근성에는 여전히 큰 간극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확인된 셈이다. 삼쩜삼 리서치랩이 운영사 자비스앤빌런즈를 통해 발표한 ‘월세세액공제의 사각지대’ 리포트에 따르면, 공제 혜택과 자격요건을 ‘모른다’고 응답한 비율은 각각 55.5%와 57.4%**에 이르렀고, 62.4%는 한 번도 세액공제 혜택을 받은 경험이 없다고 밝혔다. 공제 자격 요건 가운데 특히 ‘기준시가’ 개념의 이해도 부족이 두드러졌다. 응답자의 88.6%가 기준시가 개념조차 모르거나 확인 방법을 알지 못했다. 또한 무주택자 판단 시점에 대해서도 70.1%가 해당 요건을 모른다고 답했다. 현행 제도는 과세 종료일인 12월 31일을 기준으로 주택 소유 여부를 판단하기 때문에, 해당일 주택을 보유하고 있으면 연초부터 납부한 월세에 대해서도 공제를 받을 수 없다. 명의 일치 요건 또한 문제로 지적되었다. 응답자의 약 54%가 해당 요건을 모른다고 응답했으며, 실질 부담
‘소상공인 부담경감크레디트’ 첫 달 성과와 과제 서울,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소상공인 부담경감크레디트’가 첫 달 만에 283만 명의 신청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전체 대상(약 311만 명)의 91%에 해당하는 규모로, 사업 시작 초반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음을 보여준다. 신청자 중 224만 3,170명이 최종적으로 선정되어 크레디트를 지급받았으며, 지급 후 실제 사용된 금액은 1,571억 원 규모로 집계되었다. 사용 내역: 전기·보험료 절반 차지 가장 눈에 띄는 사용처는 전기요금으로, 총 사용액의 약 절반에 해당하는 716억 원(46%)이 차지했다. 이어 4대 보험료(국민연금·건강보험·고용보험·산재보험)에 714억 원이 쓰이며 전기요금과 거의 대등한 비중을 보였다. 나머지는 가스요금 104억 원, 수도요금 37억 원 순이었다. 한편, 신청자 1인당 한 달 평균 사용액은 약 7만 원이다. 사용처 확대로 지원 사각지대 해소 중기부는 11일부터 통신비·차량 연료비를 새롭게 사용처에 추가했다. 이로써 기존 전기·가스·수도·4대 보험 외에 총 9개 항목에서 크레디트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건물관리비에 공과금이 포함된 집합건물 입주 소상공인
소비쿠폰, 빠른 신청률·높은 만족도 이끌다 2025년 8월 12일 정부가 지난 7월 21일부터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지급을 시작한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소상공인 업계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상공인연합회가 12일 발표한 민생회복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상공인의 70.3%가 소비쿠폰 정책에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추가적인 소비쿠폰 정책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70.1%에 달했다. 매출 회복 신호…정책 효과 ‘작으나마 가시적’ 소비쿠폰 지급 이후 실제 현장에서도 긍정적인 효과가 감지되고 있다. 카드 매출 분석 결과, 정책 시행 첫 주 전국 소상공인의 평균 매출이 전주 대비 약 2.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소액이지만, 경기 둔화 흐름 속에서 나타난 의미 있는 변화로 평가된다. 사용처 확대·문제 대응 필요성 여전 그럼에도 농어촌 지역에서는 소비쿠폰 사용처 부족 문제가 지속 제기되었다. 이에 정부는 하나로마트를 사용처로 확대하기로 했으며, 현재 지정된 121곳(전체의 약 5%)에서 농어촌 지역 중심으로 대폭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위장 가맹점 문제에 대해서는 소상공인연합회와 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가 신고를 접수해 지자체에 위장 가
서울시는 2025년 8월 1일, 해외 온라인 쇼핑몰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에서 판매 중인 어린이용 물놀이용품 33개 제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가운데 14개 제품이 국내 안전 기준에 부적합하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여름철 물놀이 수요 증가에 따라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가 직접 제품을 구매하여 공인시험기관을 통해 유해 화학물질 함유 여부, 물리적·기계적 안전성, pH 수치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해 정밀 검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어린이용 물놀이 기구와 수영복, 수경, 수모 등 총 24개 품목 중 11개 제품, 초저가 어린이 완구 9종 가운데 3개 제품이 안전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어린이용 물놀이 기구 3개 제품은 버클 풀림 강도가 기준치인 50N에 미달하거나, 본체 두께가 기준인 0.25mm보다 얇은 0.19mm로 측정돼 물놀이 중 사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어린이용 수영복 6개 제품 중에서는 pH 수치가 기준(4.0~7.5)을 초과한 제품과 조임 끈이 제품에 고정되지 않았거나 끈의 길이가 기준치인 20cm를 초과하는 제품들이 적발됐다. 일부 제품은 어깨끈 장식 코
강원랜드가 국내 최고도에 위치한 인피니티 풀을 조성한다. 하이원 그랜드호텔의 시그니처 시설로 자리 잡을 이 인피니티 풀은 강원랜드가 추진 중인 K-HIT 프로젝트 1.0의 첫 번째 비카지노 신규 시설로, 프리미엄 공간으로 꾸며져 호텔의 부가 가치를 높이고 고객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랜드는 27일 본사사옥에서 열린 제220차 이사회에서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 7층에 인피니티 풀을 조성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인피니티 풀은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의 웰니스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인피니티 풀은 기존의 실내외 웰니스센터와 연계 운영되어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총 사업비 75억원을 들여 9개월에 걸쳐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규모는 1421.9㎡로, 인피니티풀 516㎡, 체온유지풀 40㎡, 유아풀 52.9㎡, 카바나와 파라솔 존 532㎡, F&B와 체크인센터 281㎡가 포함된다. 강원랜드가 계획한 인피니티 풀은 해발 800m에 위치해 여름에는 선선한 기후 속에서 백두대간의 파노라마 뷰를 즐길 수 있고, 겨울에는 따뜻한 물속에서 설경을 감상할 수 있는 특성을
간은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장기 중 하나이다. 체내 독소를 해독하고, 영양소를 저장하며, 여러 가지 중요한 대사 작용을 수행한다. 하지만 불규칙한 식습관, 과도한 음주,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간이 부담을 겪을 수 있다. 이에 따라 간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며, 그 중 하나로 아티초크를 추천할 수 있다. 아티초크, 간 해독에 효과적인 이유 아티초크는 고대부터 전통적으로 간 건강을 위한 식물로 알려져 왔다. 아티초크의 주요 성분 중 하나인 시나린은 간 기능을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시나린은 간에서 독소를 배출하고, 담즙 생성을 촉진하여 지방을 효과적으로 소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로 인해 간의 해독 작용을 개선하고, 장기적으로 간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간 기능 향상과 간질환 예방 아티초크는 간에 부담을 주는 독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을 주어, 간경변이나 지방간과 같은 간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 특히, 아티초크는 간 세포의 재생을 촉진하고 간의 염증을 완화하는 성질이 있어, 간 건강을 위한 중요한 보조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담즙 분비 촉진, 지방 소화 개선 담즙은 지방을 소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홈플러스 센텀시티점이 '메가 푸드 마켓 라이브'로 새롭게 탈바꿈하여 식품 마켓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이 매장은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다양한 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다양한 먹거리를 한곳에서 '메가 푸드 마켓 라이브'는 신선한 농산물, 수산물, 정육 등 다양한 식품을 한곳에서 만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히, 현장 조리 코너와 즉석 식사 공간을 마련하여 고객들이 신선한 음식을 즉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다양한 세계 음식 코너를 통해 미식 여행을 떠나는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 문화와 쇼핑이 어우러진 공간 이곳은 식품 마켓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 행사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정기적으로 열리는 쿠킹 클래스, 식품 관련 세미나 등은 물론, 지역 예술가들의 공연과 전시도 함께 진행되어 쇼핑과 문화 생활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친환경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노력 '메가 푸드 마켓 라이브'는 친환경 경영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재활용 가능한 포장재 사용, 에너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도내 중소기업의 디자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5년 중소기업 제품디자인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제품 디자인 개발 및 상용화를 지원하여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 및 내용 신청일 기준으로 경기도 내 24개 참여 시·군에 소재한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 중 제조업을 영위하는 기업이 지원 대상이다. 참여 가능한 시·군은 동부권(용인, 광주, 하남, 이천, 양평, 여주), 서부권(부천, 시흥, 광명, 군포, 의왕, 안양), 남부권(수원, 화성, 평택, 오산, 안성), 북부권(고양, 남양주, 파주, 양주, 구리, 포천, 동두천) 등 총 24곳이다. 지원 내용은 전자기기나 생활용품 등의 제품 디자인에 최대 1천400만원, CI등 시각/포장 디자인에 최대 700만원이다. 신청은 경기기업비서 사이트를 통해 3월 19일부터 4월 11일까지 신천하면 된다. 경과원 관계자는 "디자인은 제품 경쟁력과 소비자 선호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라며 디자인에 투자할 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얻기바란다"고 전했
최근 로봇 및 무인기기 렌털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는 로봇과 무인기기의 초기 도입 비용 부담을 줄이고, 기업과 개인이 최신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로봇 렌털 시장의 성장 배경 산업 현장에서 로봇의 활용은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의 핵심 요소로 자리매김하였다. 그러나 고가의 초기 투자 비용은 중소기업에게 큰 부담이 되어 왔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로봇 렌털 서비스가 등장하였으며, 이를 통해 기업들은 초기 투자 없이도 로봇을 도입하여 생산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되었다. 특히 협동 로봇 시장은 연평균 20% 이상의 성장이 예상되며, 다양한 산업 분야로의 적용이 확대되고 있다. 무인기기 렌털의 확산 무인 운반차(AGV)와 같은 물류 로봇은 물류 산업의 자동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KISTI에 따르면, 세계 AGV 시장은 2020년 이후 연평균 10% 이상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며, 2022년 이후에는 더욱 가파른 성장이 예상된다. 이러한 무인기기의 렌털 서비스는 기업이 필요에 따라 유연하게 장비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렌털 서비스의 장점 초기 투자 비용 절감: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이하 여기종)는 여성 창업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촉진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5년 여성창업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업력 7년 미만의 여성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 신청은 3월 24일부터 4월 14일까지 진행된다. 선정된 기업은 사업화 지원, 수출 교육, 네트워킹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되며, 특히 기업당 최대 1,0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을 제공받는다. 프로그램의 주요 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다: 글로벌 홍보 지원: 수출용 마케팅 자료 및 패키지 제작, 해외 플랫폼 활용, 현지 SNS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해외시장 개척 지원: 지식재산권 확보, 해외 규격 인증, 해외 전시회 참가 등을 지원하여 해외 시장 진출을 촉진한다. 또한,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예비 여성 창업자 및 여성 기업인을 위한 비대면 온라인 실무 교육도 제공된다. 이 교육은 무역 기초부터 글로벌 e커머스 플랫폼 입점 전략, 영문 IR 피칭 교육 등 수출 단계별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박창숙 여기종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여성
쿠팡이츠가 입점한 모든 매장을 대상으로 포장 주문 서비스의 중개수수료 무료 정책을 내년 3월까지 1년 연장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2023년부터 계속된 배달앱 분야 자율규제와 민주당 '을(乙)지키는 민생실천위원회'(을지로위원회) 배달앱 사회적 대화기구 논의를 통한 성과로, 쿠팡이츠는 주요 배달앱 중 유일하게 포장 서비스 중개수수료를 받지 않게 된다. 앞서 업계 1위 배달의민족은 다음 달 14일부터 점주에게 포장 주문 중개 수수료 6.8%(부가세 별도)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해 소비자단체의 반발을 사기도 했다. 이에 따라 쿠팡이츠의 이번 결정은 외식업주들의 부담을 덜고 매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상생 지원책으로 평가된다. 또한, 쿠팡이츠는 다음 달부터 배달 주문 수수료를 9.8%에서 2∼7.8%로 낮춘 차등 수수료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상생협의체 논의 결과에 따른 것으로, 입점 매장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쿠팡이츠 관계자는 "불경기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주의 부담을 덜고 매출 기회를 확대하고자 포장 수수료 무료 지원을 결정했다"며 "4월부터 상생요금제도를 시행하는 등 입점 매장과 함께 성장할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는 ‘제3기 이노비즈 차세대 경영자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중소기업 경영자의 역량 강화와 혁신 성장을 목표로 하며, 오는 4월 개강할 예정이다. 이노비즈 차세대 경영자 아카데미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 과정이다. 중소기업 2·3세 경영자 및 예비 후계자, 스타트업 CEO 등을 대상으로 하며, 기업 운영에 필요한 전략적 사고, 혁신 경영, 글로벌 시장 진출 등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협회 관계자는 “기술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이 중요한 시대에 차세대 경영자들이 올바른 경영 마인드를 함양하고, 실질적인 경영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아카데미의 목표”라며 “참가자들이 기업의 지속 성장과 혁신을 주도할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실무 중심 커리큘럼 및 맞춤형 교육 제공 이번 교육 과정은 ▲경영 전략 ▲리더십 ▲혁신성장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기업 사례 연구 및 전문가 멘토링, 네트워크 형성 기회 등을 통해 실질적인 경영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업계 전문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하 한유원)은 올해 소상공인 '온라인쇼핑몰 판매지원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총 15개 온라인 플랫폼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선정된 15개 온라인 플랫폼은 각기 다른 특성과 강점을 지니고 있어 소상공인들에게 다양한 판매 채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유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온라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는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판매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국내 전자상거래 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유원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쇼핑몰 판매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온라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 전자상거래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4년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전년 대비 15% 증가한 200조 원을 돌파하였다. 이러한 추세는 소상공인들이 온라인 시장에 진출하여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