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가업승계는 위기가 아닌 기회다… 신간 ‘가업승계는 최고의 벤처다’ 출간
가업승계를 단순한 부의 대물림이 아닌 ‘제2의 창업’으로 재정의한 신간 ‘가업승계는 최고의 벤처다’가 출간돼 중소기업 경영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책은 일본 기업의 실제 사례와 경험을 바탕으로 가업승계를 혁신과 성장의 기회로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 '가업승계는 최고의 벤처다' 책표지 역자 임진우 경영지도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한 현장 전문가로, 네이블컨설팅그룹에서 다수의 중소기업 컨설팅을 수행해 온 가업승계 분야의 실무 베테랑이다. 역자는 가업을 물려받은 후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조직으로 성장시킨 일본 기업의 사례를 한국 기업 환경에 맞게 재해석해, 승계를 ‘벤처 경영’으로 풀어낸다. 이 책은 기존 가업승계 관련 서적들이 상속세 절세나 법률적 절차 중심에 머물렀던 한계를 정면으로 지적한다. 국내 가업승계 콘텐츠 대부분이 세무 중심 접근에 그쳐 있어, 실질적인 경영 전략과 조직 혁신 관점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다는 것이 역자의 진단이다. 이에 반해 본서는 후계자의 성장 과정, 외부 경험의 중요성, 경영자의 자질, 조직 개혁, 글로벌 확장 전략 등 실질적 경영 이슈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가업승계는 이미 완성된 기업을 물려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