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가 연말 소비 진작을 위해 상생페이백 사업의 신청 기간을 한 달 더 연장하기로 했다. 당초 11월 말 종료할 예정이었으나, 12월은 연중 카드 소비가 가장 활발한 시기라는 점을 감안해 마감일을 12월 31일 자정으로 조정했다. 이번 연장 조치는 가계의 연말 지출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상생페이백은 만 19세 이상 국민을 대상으로 올해 9~11월 카드 사용액이 지난해 월평균 대비 증가한 경우, 증가분의 20%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프로그램이다. 월 최대 10만원, 3개월 기준 최대 30만원까지 받을 수 있어 높은 관심을 끌어왔다. 특히 민간 소비가 둔화된 상황에서 실질적인 소비 촉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정책으로 평가되며 참여율도 꾸준히 증가했다. 사업 개시일인 9월 15일부터 11월 24일까지 총 1,410만 명이 상생페이백을 신청했다. 정부는 예산 소진 속도와 참여 규모를 고려해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10월 15일 기준 1,089만 명에게 약 6,430억 원의 환급이 이미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중기부 관계자는 “12월 소비가 연간 매출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은 지난 8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대전컨벤션센터와 공주 제민천 일대에서 '2025년 지역(로컬)콘텐츠 중점대학 통합발표회(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지역 문제 해결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의 장으로, 전국 14개 대학의 교수와 학생, 지역 협업 기업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하였다. ‘지역(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은 지역 문제 해결 의지와 콘텐츠 개발 역량을 갖춘 대학과 협력하여 지역 기반 예비 창업자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대학들은 교과 및 비교과 교육, 실습 프로그램, 성과 공유회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번 통합 발표회는 ▲강연 ▲학술·성과 발표 ▲네트워킹 ▲현장 탐방 등으로 구성되었다. 행사 첫째 날인 26일에는 황미애 소진공 상임이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경상국립대와 경희대의 연구 사례 발표와 충남대, 서울예대, 계명대의 성과 공유가 이어졌다. 또한, 참여자 전원이 참석한 간담회와 교류를 위한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되었으며, 14개 대학의 성과를 공유하는 전시 구역도 운영되었다. 둘째 날인 27일에는 지역 창업자의 강연을 통해 지역 자원 활용 사례를 공유하였다. 더불
지난 7월 31일, 중소벤처기업부는 ‘2025년도 희망리턴패키지(원스톱폐업지원)’ 사업의 점포철거비 지원 한도를 종전 최대 400만 원에서 600만 원으로 확대하는 2차 수정공고를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 171억 원을 반영한 것으로, 2025년 7월 11일 이후 폐업한 소상공인이 지원 대상이며, 3.3㎡당 20만 원의 철거·원상복구 비용을 최대 600만 원까지 지원한다 . 희망리턴패키지는 폐업 소상공인의 사업정리 컨설팅부터 법률자문, 채무조정, 특화취업 및 재기사업화 지원에 이르는 전 과정을 일괄 지원하는 원스톱 서비스다. 절세 및 신고 절차 안내, 집기·시설 처분 자문, 임대차·신용·노무·세무 분야의 법률자문과 패스트트랙 채무조정을 통해 부담을 줄이는 한편, 취업교육·전직 장려수당·심리회복 프로그램과 경영진단·사업화 교육·자금 지원, 1:1 전담 PM(프로젝트 매니저) 매칭 등을 통해 빠른 재기를 돕는다 . 소상공인경영안정지원단 황영호 단장은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소상공인의 폐업 비용 부담이 크게 경감되어, 보다 신속하게 재기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희망리턴패키지 점포철거비 지원은 수정공고 게시일인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