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러쉬] 최근 뷰티 업계에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러쉬코리아가 AI를 활용한 개인 맞춤형 헤어 컨설테이션 서비스 'AI 러쉬 살롱' 베타 버전을 출시하였다. 이는 고객의 특성과 니즈에 최적화된 제품을 추천하며 개인 맞춤형 뷰티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었다는 평가이다. 'AI 러쉬 살롱'은 러쉬코리아가 AI 기술을 활용하여 처음으로 선보이는 개인 맞춤형 컨설테이션 및 제품 큐레이션 서비스이다. 기존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공하던 전문적인 헤어 컨설팅을 AI 기술과 접목하여 온라인에서도 동일한 수준의 맞춤형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고객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자신의 헤어 상태에 맞는 제품을 추천받을 수 있게 함으로써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자신의 헤어 상태를 직접 진단하거나, AI가 사진을 분석하여 두피와 모발 상태를 파악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AI는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샴푸, 컨디셔너, 헤어 트리트먼트 등 다양한 제품을 추천하며, 심층적인 컨설팅 내용을 함께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수많은 제품들 사이에서 헤매지 않고 자신에게 꼭
‘에이프릴스킨’부터 ‘AGE-R’까지… K-뷰티 선두주자, 해외 진출 박차 메디큐브 미국 LA MOXY호텔 전광판 옥외광고. [사진=에이피알] 뷰티·헬스케어 기업 에이피알(APR)이 독보적인 제품력과 디지털 마케팅 경쟁력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2014년 설립된 에이피알은 ‘에이프릴스킨’, ‘메디큐브’, ‘포맨트’, ‘글램디’ 등 다양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SNS 기반 콘텐츠 마케팅 전략으로 MZ세대 소비자들에게 강력한 팬덤을 구축해왔다. 최근에는 자체 개발한 뷰티 디바이스 ‘AGE-R’ 시리즈가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끌며, 단순 화장품 기업을 넘어 '뷰티테크' 전문 기업으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AGE-R은 피부과 수준의 고주파·초음파 기술을 집에서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해외 유통망 확대를 통해 북미·동남아·중국 등으로 진출 범위를 넓히고 있다. 에이피알은 특히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국 아마존, 세포라(Sephora) 온라인몰은 물론, 일본 라쿠텐·Qoo10 등 현지 주요 플랫폼을 통해 공격적인 유통 전략을 펼치고 있으며, 싱가포르와 홍콩 등 동남아 거점에는 현지 법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