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 직무 경험 확대 프로그램인 미래내일 일경험(인턴형) 사업에 참여할 청년과 기업을 대상으로 한 2026년도 모집이 오는 3월부터 본격 시작된다. 이 사업을 운영하는 기관 중 하나인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 회장 김명진)는 올해도 운영 전문성과 성과를 인정받아 2년 연속 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은 취업 준비 중인 15세 이상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에게 기업 현장에서 실전형 직무 경험을 제공, 직무 역량을 강화하도록 돕는 일자리 연계형 인턴십 프로그램이다. 청년들은 현업 실습뿐 아니라 사전 직무교육과 멘토링을 거쳐 실제 취업 시장의 요구에 부합하는 실무 역량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6년 사업 참여 희망자는 오는 3월 청년과 기업을 대상으로 각각 신청을 접수할 수 있다. 메인비즈협회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경영·사무, 광고·마케팅, 정보기술(IT) 등 청년 수요가 높은 직무 중심으로 시행된다. 지원 대상 청년은 고용보험 미가입 상태의 미취업자로, 기업은 일정 규모 이상 고용보험 피보험자를 둔 사업장이 참여 자격을 갖춘다. 메인비즈협회는 지난해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300여 명의 청년이 인턴십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중장년층의 경력 전환과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중장년 경력 인재 지원(직무체험형)’ 사업 참여기업 모집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중장년 인력을 기업 현장에 연계해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기업에는 즉시 활용 가능한 숙련 인재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 재단은 급속한 고령화와 노동시장 구조 변화 속에서 중장년층의 재취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은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경력 단절 또는 조기 퇴직 이후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40~60대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는 상황이다. 실제 서울시는 중장년 고용 확대를 위해 직무훈련과 현장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교육 과정 참여자의 약 42%가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보이기도 했다. 이번 ‘직무체험형’ 사업은 단순 일자리 제공을 넘어 기업 수요 기반의 인력 매칭 구조를 강조한다는 점에서 기존 공공일자리와 차별화된다. 참여 대상은 수도권 소재 기업 및 기관으로, 상시근로자 1인 이상이며 4대 보험 사업장으로 등록된 곳이면 신청 가능하다. 참여 중장년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40